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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습만 하면 항상 좌절만 하면서 돌아오는것 같습니다. 다치는건 엘보를 다쳤는데 하체가 엄청 막히는 느낌이고 엘보 다치기전보다 더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정타도 안맞고 그러다보니 비거리는 줄었고...
뭔가 부상으로 인한 보상 동작이 생긴게 아닌가 싶은데...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아무래도 다시 레슨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언제까지 받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ㅠㅠㅠ
연습하고 있는 중에 또 짜증이 확 밀려와서 그냥 포럼에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ㅠㅠ
무엇보다 정타도 안맞고 그러다보니 비거리는 줄었고...
뭔가 부상으로 인한 보상 동작이 생긴게 아닌가 싶은데...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아무래도 다시 레슨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언제까지 받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ㅠㅠㅠ
연습하고 있는 중에 또 짜증이 확 밀려와서 그냥 포럼에 하소연 한번 해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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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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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으로 치료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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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답이겠지요 안그래도 팔다쳤는데 샤프트가 너무 무거워서 그런가하면서 외부요린으로 돌리고 있는중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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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력은 얼마되지 않지만 거의 매일 연습하는 열정만 넘치는 골퍼인데 몸 한쪽이 안좋으면 의식안하고 스윙해도 그 부위로 인해서 다른 보상동작들이 생겨나는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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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항상 경계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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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로나 걸리기 전에, 너무 좋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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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싱글치는 친구(고딩때 시작했으니 33년차)에게 하도 폼이 왔다갔다하고 늘지 않는거 같아서 골프는 언제쯤이면 레슨 안받고 폼이 안정될까 했더니 평생 그런 일은 없답니다. 그 친구 요즘 숏아이언 샷이 맘에 안든다고 이번주말 원포인트레슨받으러 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