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데오님의 댓글

무조건 쉬셔야 하고 제일 중요한건 본인 스윙을 교정해야 합니다. 몸이 아프다는 건 잘 못 치고 있는겁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사실 폼 좋은 선수들도 항상 고민하는 게 팔꿈치 건강입니다. 지우개 같은 거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부상엔 무조건 resting 입니다.
의사 친구도 같은 말이네요.
저도 테니스 엘보때매 한 2년 고생했고 지금도 무리하면 좀 아리긴한데, 공치는 빈도를 줄이니 확실히 나아지는것 같습니다.
좀 부드러운 강도의 샤프트로 바꾸는것도 도움 되는것 같습니다.

Lestat님의 댓글

휴식말곤 없어요...
그리고 엘보 나는 이유를 찾아서 교정...

유현파파님의 댓글

흠 반대로...엘보가 오는게...근육사이에 염증이 생겨서 입니다...
근력운동을 하실 여유가 있으시면 근력운동을 해보는게...
평상시 5~10키로 아령으로 운동하셨다 하면 5~15, 5~20키로의 아령으로 운동을 해보세요..

흠 야구하다 무릅연골 작살나고 남들은 수술하라고 하는데...저는 핼스 트레이러와 운동해서 3개월만 다시 야구 했답니다.....

검은별89723872님의 댓글

한달정도 그냥 쉬십시요
저도 최근에 일이 바빠서 2주 정도 쉬었는데 엘보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골프도 더 잘되는것 같기도 하기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5년동안 주 6회씩 연습했습니다. 엘보, 손목으로 고생한 적이 각각 한번씩 정도 있었는데 한달간 퍼팅만했습니다. 근골격계는 한번 상하면 6개월입니다. 강골이고 젊으시면 3-4개월 보구요.
쉬시고 병원 가실 수 있으시면 가시고 쉬는 게 가장 좋은 약입니다.
그리고 스윙 교정 받으세요.

별에서온님의 댓글

양팔을 어깨 높이로 드시고 중지, 약지, 소지는 둥글게 접으시고.
손바닥을 최대한 하늘로 - 손바닥만 돌려서 뒤쪽 하늘로 반복 해 보시면
처음엔 아프다가 익숙해지시면 덜아파지게 되더라구요.
윗분이 말씀하셧듯이 스윙을 고치셔야 해요.
임펙트후 릴리즈 구간에서 팔동작이 치킨윙 자세가 나오지 않는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올라오네님의 댓글

저도 초보때 엘보 2번 심하게 왔었는데 실내연습장에서  아이언강하게 찍어치는게 원인이었던것같네요.근데 이게  골프스웡의 전환점이 됐네요. 엘보덕에 안아플려고 힘도 몸이 알아서 빠지고 그때 채 던지는게 느껴졌었네요. 지금은 연습량이 줄었지만 아픈데 한군대도 없이 잘치고 있습니다. 골프길게 보고 쉬어갈때는 쉬어가세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1) 휴식
2) 샤프트 무게, 강도 down
3) 스윙교정
우선순위대로 적어봤습니다

깨구하면닉바꿈님의 댓글

저도 고생했는데
약먹어가면서 연습장 가다가
쉬니깐 약 안먹어도 빠르게 낫더라고요.
지금은 멀쩡해요(연습을 안해서 그럴수도요..;;)

로리막걸리님의 댓글

딱딱한 매트에서 아이언 계속 갈기면 뒷땅없어도 엘보우 와요. 드라이버 과도한 스윙 시도하다보면 더욱 악화되죠.. 강약 조절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좀 치다가 클럽헤드 청소해준다거나 커피 한잔 한다거나.. 옆에 아저씨 치는 거 잠깐 구경한다거나...아니면 20미터 이내 짧은 웨지 연습이나..

달콤베이비님의 댓글

저도 주 5일 연습하다가 엘보가 와서  2주간 쉬먄서 한의원에서 약침과 물리치료를 받았고, 그 이후에는 주 2회 연습하는데 보호대를 차고 주로 연습스윙을 했습니다. 이렇게 한 2-3주 하니 괜찮아 졌습니다.

잘빠곰2님의 댓글

그립도 충격흡수 잘되는 종류도 물렁하게 바꾸세요.

잘좀쳐보자님의 댓글

쉬시는게 가장 최선이라고들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칭 아침저녁으로 매일 해보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DMsTOY6ddJ8

어니엘스님의 댓글

쉬는게 우선
스트레칭 + 강화운동

저도 엘보우로 한동안 고생한지라 이것 저것 많이 해봤는데 플렉스바 운동 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https://m.blog.naver.com/alslalsl1416/221643202391

네이트짱님의 댓글

와~이거 블로그 제가 쓴건데 도움받으신분 있다니 신기하네요^^

버디쨈쿠키님의 댓글

저도 엘보우쪽 통증이 시작되면 그냥 무작정 쉽니다. 일주일 정도?    그럼 회복되더라구요.

네이트짱님의 댓글

무리한 연습과 잘못된 자세가 엘보를 불러오지요.
엘보 심해서 세수도 못하고 숟가락질도 못했던 1인입니다.
좋다는  치료는 다해봤으나 병원 치료는 다닐때뿐 다 소용없구요.
일단 골프는 한두달 휘두르는거 금지. 꼭 하고프면 숏게임.퍼팅만 연습하시고
플렉스바를 이용한 근력운동 꾸준히 하시고 반드시 원인이 되는 자세교정을 해야 재발이 안됩니다.
지금은 주5일 연습하는데 열보의 원인이 되는 자세 다 뜯어고치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샤프458322님의 댓글

1) 통증 ---->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다가. 엘보 ----> 파열 까지 갔구요.
팔 수술이냐? 아니냐?의 기로에서.

모든걸 멈추고 치료만 했구요(이런 상황에서는 체외충격파도 독이...)
통증일단 없애고. 파열된 인대를 간신히 살렸습니다. 의사 말로는 약 80%.
체외충격파 대략 10번이상 했구요.
지금은 딱히 통증은 없고, 무리하지 않고. 무리했다고 생각되면 쉬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매일 2시간 이상 연습했었구요. 다칠때는 다운블로우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그리 됐습니다. 웃긴건 그뒤로 몸에 힘이 빠지더군요.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