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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2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첫번째는 2020년 일본 올림픽이 열렸던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한것 입니다.
올림픽 골프 경기를 보면서 내가 저기 가서 공 칠일이 있을까 했는데 갑자기 기회가 생겨 라운딩 하고 왔습니다.
항상 카드만타고 다니다가 18홀동안 걸어다니며 치려니 참 쉽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최상의 컨디션의 골프장, 최고의 동반자들과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회되시면 꼭한번 가보길 권합니다.
또하나 좋았던건 가을골프를 즐겼다는 것 입니다. (위에 사진은 클럽모우)
항상 시즌중에는 너무 바빠서 공치기 어려웠는데 올 가을에는 일 밀어놓고 여기저기 다녀왔습니다.
역시 날좋을때는 공치러 다니는게 최고 인것 같습니다.
올 한해 참 다사다난 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올 한해도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3년에는 모두 싱글하셔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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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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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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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라운드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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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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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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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싱글 노려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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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엄지척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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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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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올해의 아름다움이 이어지시길 응원드립니다. 새해 만복이 함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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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올해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