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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연습방법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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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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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19 03:24:02 조회: 1,86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본문

드라이버/유틸 참 어렵네요.
특히, 드라이버가 문제인데요.
오늘 연습장 기기에서 게임을 하는데 드라이버 ob가 너무심해서 중반부터 드라이버를 짧게 잡고 휘둘렀는데 길게 잡고 휘두르는거와 거리차이가 없네요ㅠㅠ.
짧게 잡고 칠때 정타가 맞아 길이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보상해주는것 같습니다.
독학 골퍼라 문의드려봅니다. 드라이버 연습 방법을 아래 방법중 어떤게 효율적인걸까요?
1. 짧게잡고 연습하면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면 조금씩 길게 잡는 연습을 한다.
2. 처음 부터 길게 잡고 연습을 한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길게잡고 싶어서 샤프트를 잘랐는데도 짧게 잡고 치는게 정타율이 더 좋네요.
45인치 길이에 짧게 잡고 치는 것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ㅎㅎ
본능적으로 거리가 좀 나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길게 잡고 치시길 하더군요.
결론은,.. 취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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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먼저냐 비거리가 먼저냐 이 차이 아닐까 합니다.

정타가 먼저라면
짧게 잡든 샤프트 커팅하든 해서 정타 확률을 높인 후 길게 가거나
비거리가 먼저라면
긴 샤프트로 헤드스피드나 볼스피드 높여 놓은 후 샤프트를 짧게해서 정타를 높이거나

취향차이이긴 합니다.
전 정타가 우선이라 생각해서 44.5인치로 커팅해서 사용중인데 확실히 정타율이 높아지니 원볼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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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팅 적극 추천 입니다
정타가 잘 나니 방향성+거리도 더 멀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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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피팅데이시 스탠다드길이에 비해 0.5인치 짧게 셋팅하니 정타율이 높아지면서 방향성도 거리(스매쉬팩터가 높아지니 당연한 결과)도 더 잘 나오더라구요. 저도 커팅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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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67cm 기존드라이버 45.25인치 캐리 240정도봤는데
44.25인치로 샤프트 따로구해서 사용해봤는데 캐리 240~250까지가고 방향성은 더 좋아졌습니다.
제기준으로는 44.25가 거리 방향 둘다 잡힌 데이터라서 매우만족하고있습니다.
신체조건에 따라 44.25는 좀많이짧을수도 있을거같긴한데 한 44.5~44.75정도도 해볼만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샤프트 44.25 만들기전에 여기저기 구글링도하고 검색해봤을때 기계가 정확하게 친다는 전제하에는 머 10야드 거리차이가난다고 하지만 일반 사람이 치는기준 길수록 정타율이 떨어지는등의 문제로 위 수치를 적용할순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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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타이틀리스트인 경우에는 몇해전까지 44.5인치가 스탠다드였습니다. 최근 드라이버가 45인치 이상으로 나오지만 정타율이 낮은 아마추어에게는 아크의 크기보다 정타율이 비거리든 방향이든 더 효과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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