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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2-16 09:48:54 조회: 4,077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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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강호 네고 진상 대처법 있나요
그리고 다른 데가 더 비싼데 굳이 다른 데서 이 (비싼) 가격에 파는데 혹시나해서 와봤어요
제가 뭘 들은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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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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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이 진리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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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거래면 그냥 씹어버리시구요 (씹는게 어려우시면 팔렸어요 라고 하세요) 직거래면 무조건 집 앞으로 오라고 하시고 현장 네고 시도하면 집으로 들어가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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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긴한데 문자정도는 현장네고에 비하면 가볍게 넘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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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ㅋㅋㅋ 개진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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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 사양한다고 미리 쓰고 네고 문자에 답하지 않는다고 쓰먄 진상들 안덤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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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에 대비해서 일부러 조금 가격을 높여서 올려놓기도 합니다. 어느정도의 네고는 미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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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예 연락이 안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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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급처분이 필요하면 싸게 내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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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타령 그만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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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딱 문자에 지밖에 모르는게 티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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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를 어릴때부터 해와서 저는 제가 있는 곳까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현장 네고 만원은 국룰이지!‘ 원칙을 갖고 있어요. 물론 판매하는 물건의 전체 가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3만원짜리 팔면서 만원 네고는 말도 안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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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저와 거래했던 대부분의 분들이 내고를 하기 때문에 진상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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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경험이고 인생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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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백건 거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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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맞습니다 싸게 팔아서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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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전에 문의할때 네고요청히는게 진상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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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론가.. 글만 던지도 댓글도 없고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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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글만 두개쓰시고 없어지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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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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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네고는 뭐 내맘대로 응하던지.. 거절하던지.. 씹던지 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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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진 보내 달라고 타감이나 사용기 왜 바꾸는지 이것 저것 상세하게 계속 물어보고 운전 중이라거나 밤이 늦어서 시간 좀 지나서 이체하겠다고 계좌까지 다 받아 놓고 다른 구매자들 문의 다 홀드했는데 연락 씹다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취소 당하면 정말 욕 나오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