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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혼자 스크린 칠 때 사용할 건데요. 스릭슨 큐스타 3피스나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4피스 중에서 어떤 걸 살지 고민입니다.
가격은 스릭슨 6구 약 38000원이고 캘러웨이는 3구 약 22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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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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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칠때 저렇게 좋은 공 쓰는 이유가 있나요? 공 아까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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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아까워요 한겜치면 공 상해서 버려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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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과는 거리가 있지만 저는 스크린에서도 드라이버칠때만 개인공을 사용합니다. 필드에서 새볼치다가 원샷원킬로 죽는게 아깝기도하고..ㅋㅋ 스크린에서도 주로쓰는 공을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서요. 타이틀로쓰고있어요(v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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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비거리 용으로 사용하는 공들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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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개인공을 사용할 때는 컬러볼을 사용해 보세요. 공찾기가 무지 수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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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거리 공 외에는 개인공 쓰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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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쳐 봤는데 스크린용 비거리공(다이아윙스) > 일반 필드용 공 > 스크린 공 ... 이 순으로 비거리 차이 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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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는 3,4피스 쓰면 정타를 때려도 슬라이스로 인식할 때 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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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맥스롱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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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스크린에서 깨진 공 거르기 귀찮아서 저렴이 컬러볼이나 라운딩때 주워온 볼을 사용 중입니다. 한 10게임 정도 치시면 교체 하셔야하니 큰 투자는 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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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크린 치시면서 개인공 많이 쓰시는군요.. 거기 공들 외엔 써본적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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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크린에서 개인공 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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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크린에서 숏게임과 퍼팅 외에는 개인공 씁니다.^^ 주로 스릭슨, 볼빅, 타이틀 우레탄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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