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님의 댓글

그라파이트 쓰시면 동반자가 놀릴수 있습니다

구닉니님의 댓글

아직은 스틸 쓰셔도 될 나이와 피지컬이십니다..

욱이욱쓰님의 댓글

아이언은 정확해야되는 채입니다.

cye4866님의 댓글

그라파이트도 종류에 따라 성격이 많이 다른거 같아요
예전에 쓰던 투어ad 65s의 경우에는
가볍기는 가벼운데 cpm은 경량스틸 950 s랑 비슷하더라구요
흔들어봐도 흔들리지도 않구요
그에 반해 연습장에 있는 스탁 그라파이트들은 엄청 휘청휘청하구요
지금 경량스틸 쓰고 있는데
다시 좀 가볍도 단단한 그라파이트로 갈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studphc님의 댓글

위에 말씀하신대로 그라파이트도 종류가 많아서 스틸보다 더 강한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패더슨이나 스틸파이버만해도 강성은 경량스틸보다 훨씬 강하죠. 단점은 가격이 비싼거죠^^;;

동반자가 놀리거나 할건 아닌것 같습니다.

상리님의 댓글

Ns pro950 s200 다골105s 등등  하다가

지금은 mmt80s 그라파라트 입니다

매니아69님의 댓글

그라파이트갖고 놀리는 동반자는 골프장비에 무지해서 그런거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그라파이트들은 가볍고 단단하지 못한 제품들만 존재했으니 그런 인식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요즘은 그라파이트 제품들이 워낙 다양해서 경량스틸보다 오히려 무겁고, 또는 가볍지만 더 단단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오니 본인 체격과 스윙스피드에 맞는 재질을 고르시면 될 듯 합니다.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그라파이트가 스틸에 비해 단점은 하나도 없습니다.
거리가 더 많이 나가고 좌우 편차가 심할거라는건 아주 약간 그라파이트 쓸때나 그런거고.. 웬만큼 중량있고 토크값 낮은 그라파이트 쓰면 그런일 없습니다.
단점 하나 있네요.. 스틸보다 타구감이 약간 떨어집니다. 물론 그것도 개인취향일수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것도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케이님의 댓글

정확성이 떨어지는 원인은 강도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할때, 즉 약할때고
비거리가 잘 날수 있는 원인중에 하나는 가벼움 입니다.
현재는 무게와 강도 모두 다양한 옵션의 카본과 스틸 샤프트가 존재해서
무겁고 강한 카본도 있고 가볍고 약한 스틸도 있지요.

따라서 단순히 소재만을 보고 접근 하시면 안되고
본인 스윙에 맞는 무게와 강도를 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부릉부루룽님의 댓글

적절한 강도와 무게의 샤프트라면 그라파이트던 스틸이던 같다고생각합니다.
다만 가격과 느낌이 다를뿐인거죠! 그라파이트가 좀더 비싸요 ㅎ
PGA 나 LPGA랭커 선수들도 스틸파이버 샤프트 쓰고그러는거 보면 성능상에 차이는 없는게 요즘인것같습니다.

공좋아님의 댓글

그라파이트 무거워지면 별로에요~ 남자 선수들이 거의 안쓰는 이유죠.

힘이 부족해 가벼운거 쓰는건 어쩔수 없지만 젤로스 가벼운 스틸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궂이 쓸데없이 비싼 경량 그라파이트 쓸필요 없어요~ 경량 스텔도 좋습니다~

여자 선수들은 스폰 받으니까 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