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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에코에서 와이프 골프화랑 제꺼 스니커즈 하나 주문했슴다.
어제 이븐롤 퍼터도 잘 참았고
pxg 25%도 잘 참았네요.
토닥토닥 ~~~~
근데
막귀라 잘 모르지만 나이가 드니 음향기기에 자꾸 욕심이 생기네요.
재작년에 하만카돈(사이테이션500) 블루투스 스피커 직구해서 거실에서 사용했는데 매우 만족이어서 tv도 하만카돈 스피커가 내장된 tv를 구매했었습니다.
사실
구매 후 "나 같은 막귀가 무슨 비싼 이어폰" 이란 생각에 취소했는데 구매취소가 되지 않고 배송이 되었다길래 그냥 함 사용해 볼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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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목록통관 150불로 바뀌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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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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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불 이하 면세일때 저가격으로 광풍이었던... 뭐, 세금 내도 싼가격이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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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라도 호강하자 싶어 구매했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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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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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호강하는 느낌이 참 헤어나오기 힘든 곳이라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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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2분이서 경쟁하시듯 하시는 분이 계셔서 가끔 함께할 수 있는 영광(?)을 주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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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국내가 100이상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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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후 검색해보니 아이폰 연결을 하려니 뭘 하나 더 연결해야 하는 군요. 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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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입문전 취미가 음향기기구매였는데...핸드폰으로는 출력의 한계가 있어서 제성능 발휘가 안되고...출력기기는 들고다니기 거추장스럽고 음원구매가격도 만만치않고... 이런저런핑계로 점점 안쓰게되더군요. 집에 베이어다이나믹 셀렌토가 있는데 팔아서 장비나 사려구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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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그럼 나가린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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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호강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다' 싶어 관두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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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