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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레인보우힐스를 가게 되었습니다 (아침티가 거기만 딱 1개 남아 있던 관계로.)
작년 여름에 마에스트로-레인보우힐스(동/남)-레인보우힐스(서/동), 이렇게 3번의 라운드를 하면서 최악의 슬럼프에 빠져서 연말까지 허부적 댔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최근에 다녀오신 분 계시면,
여전히 징그러운 러프는 그대로인가요, 아니면 좀 정리가 되었거나 추워서 말라죽어가고 있을까요?
(후자는 제 희망사항입니다만)
최근 상황 부탁드립니다 (이번엔 남/서).
감사합니다 ^^
#아무리 생각해 봐도 무지개동산CC는 잡초제거를 내방객의 손으로 시키려는 의도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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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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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것도 어려운건데 관리 안된다고 평이 안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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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관리가 안 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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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18일 예약해놧는데 취소해야겄내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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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취소하실 필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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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만 느리고 나머지는 상태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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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러프 -->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기를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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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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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러프를 잘 피해 다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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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갔다가.. 골프에 대한 현타가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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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번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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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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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트 티샷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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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녀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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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남서코스인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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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아름다운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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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잘 살린 천연미인 같은 좋은 코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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