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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서 간간히 터지는 아이언 뒤땅에
스코어가 줄지를 않는 관계로 쉬운 세컨 아이언을 좀 찾고 있습니다.
90초치다가 드라이버 실수 주니 80후반치는데
80초중반 치려면 아이언 실수를 줄이고 숏펏을 넣어야겠더라구요...
V300의 괴랄한 옾셋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후로
도저히 적응이 안되어 201cb를 들였는데요...
정타가 좀 덜나는게 치명적인거 같습니다.
모양은 옵셋만 크지 않으면 큰 상관없고
웨지 및 우드 세팅을 이전 클래식 로프트에 맞게 해놓은지라
파워 로프트 들이면 6번 아이언도 버려야할 상황이 되아서 되도록이면 클래식 로프트에 가까운 채면 더 좋겠네요...
선배님들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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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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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st......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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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는 머슬백이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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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00 구형or신형 718ap2 x포지드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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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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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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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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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cb에서 p770으로 바꾸고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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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p790은 쳐보니 좋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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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코브라 mim 투어 아이언이 비슷합니다.적은 오프셋에 7번 33도 좋아요. 다만 마이너 하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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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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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트비 te포지드나 dbm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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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가성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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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x7정도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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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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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옵셋이 적은데 쉬운 채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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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넓을수 있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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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레벨 아이언들이 옵셋이 적은데 헤드가 큰 편이고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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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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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p790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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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온 T100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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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러는데요. t100 이 쉬운 채인가요?? 골린이라 실제 쳐보면 비슷한것 같은데 스코어를 위해서 안쓰신다는 분들을 많이 봐서 내칠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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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고 말씀드리긴 당연히 무리가 있지만, 생김새(헤드 크기나 옵셋)가 주는 느낌에 비해서는 크게 어렵다는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저도 이쁜 채 만능주의 골린이로서 디자인만 보고 꽂혀서 샀는데, 그 전에 써본 아이언들(여러 머슬백, 718 CB, 나이키 VR 포지드 프로콤보, 캘러웨이 레거시 블랙 등)에 비해 오히려 다루기 쉬운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스코어는 논외로 치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