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드로님의 댓글

 

뽀드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03 20:00

그립을 짧게 잡는 것의 반대 케이스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끝부분에 가깝게 잡는거죠

그립을 짧게 잡는 것의 반대 케이스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끝부분에 가깝게 잡는거죠

고오오기님의 댓글

 

고오오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03 20:00

그립끝에 쓸리는겁니다.

그립끝에 쓸리는겁니다.

인리버님의 댓글

인리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03 20:01

근데 원래 빨리 닳는게 정상은 맞을겁니다

근데 원래 빨리 닳는게 정상은 맞을겁니다

1mercurgkep님의 댓글

 

1mercurgk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03 20:02

그립을 손가락쪽에 가깝게 잡아야하는데 생명선쪽에 가깝게 잡았다는 내용입니다
공이 잘 맞는다면 변경하지 마시고 고민해보세요
지금 열리는 스윙이 많이 나온다면 손가락쪽으로 잡으시고 잘 맞는데 손가락쪽으로 바꿔 쥐면훅날수 있어요

그립을 손가락쪽에 가깝게 잡아야하는데 생명선쪽에 가깝게 잡았다는 내용입니다 공이 잘 맞는다면 변경하지 마시고 고민해보세요 지금 열리는 스윙이 많이 나온다면 손가락쪽으로 잡으시고 잘 맞는데 손가락쪽으로 바꿔 쥐면훅날수 있어요

MeNew님의 댓글

MeNew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03 20:09

그립을 길게 잡았다는 뜻입니다. 그립 바텀 캡이 저부분에 닿아서 굳은살이 박히는거죠. 굳은살 박히지 않고 장갑만 닳는 것은 정상입니다.

그립을 길게 잡았다는 뜻입니다. 그립 바텀 캡이 저부분에 닿아서 굳은살이 박히는거죠. 굳은살 박히지 않고 장갑만 닳는 것은 정상입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스컬앤본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10-03 20:25

윗분들 말씀대로 그립의 butt가 손 밖으로 나오게 잡아보세요.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2210/aad6e28bde7ef016560a0ac3b61a9f82_1664796258_4756.jpeg"> 윗분들 말씀대로 그립의 butt가 손 밖으로 나오게 잡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