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치0님의 댓글

김프로치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9-21 11:09

저도 48, 54를 클리브랜드 집코어에 샤프트가 950r을 사용하고, 58은 짧은거리와 벙커샷으로 핑 글라이드4.0 S2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청 크게 감이 다른지도 모르겠고.. 일단 이것저것 써본다는 느낌이라 자기한테 잘 맞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핑 웨지를 써보니 그립이 웨지 전용그립인지 그립 길이가 길어서 장점인것 같습니다 ㅎ

저도 48, 54를 클리브랜드 집코어에 샤프트가 950r을 사용하고, 58은 짧은거리와 벙커샷으로 핑 글라이드4.0 S2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청 크게 감이 다른지도 모르겠고.. 일단 이것저것 써본다는 느낌이라 자기한테 잘 맞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핑 웨지를 써보니 그립이 웨지 전용그립인지 그립 길이가 길어서 장점인것 같습니다 ㅎ

똘망님의 댓글

 

똘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9-21 11:13

저는 같은 브랜드 웨지 52 56을 쓰긴 하지만
사용 용도는 저와 똑같네요
저도 90 안쪽은 모두 56을 사용하고
52도는 100미터 풀 스윙용 으로만 사용합니다

저는 같은 브랜드 웨지 52 56을 쓰긴 하지만 사용 용도는 저와 똑같네요 저도 90 안쪽은 모두 56을 사용하고 52도는 100미터 풀 스윙용 으로만 사용합니다

인리버님의 댓글

 

인리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9-21 11:15

저는 이리저리 물려받은거 쓰다보니 다른거 쓰긴하는데
56도가 리딩엣지가 날카로운 느낌이라 벙커샷과 잔디가 타이트한곳에서 어프로치할때 씁니다.
52도는 바운스가두툼해서 공이 살짝 떠있거나 러프같은곳에서 칩니다.

풀샷은 피칭 100 52도 85 56도 70 정도 봅니다.
근데 잔디가떠있으면 52도 컨트롤 샷 하고 그런 느낌 으루.. ㅎㅎ

저는 이리저리 물려받은거 쓰다보니 다른거 쓰긴하는데 56도가 리딩엣지가 날카로운 느낌이라 벙커샷과 잔디가 타이트한곳에서 어프로치할때 씁니다. 52도는 바운스가두툼해서 공이 살짝 떠있거나 러프같은곳에서 칩니다. 풀샷은 피칭 100 52도 85 56도 70 정도 봅니다. 근데 잔디가떠있으면 52도 컨트롤 샷 하고 그런 느낌 으루.. ㅎㅎ

인리버님의 댓글

인리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9-21 11:49

전혀요ㅠㅠㅎㅎ.. 그냥 재미로 치는거죠..ㅎㅎ

전혀요ㅠㅠㅎㅎ.. 그냥 재미로 치는거죠..ㅎㅎ

스타터님의 댓글

스타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9-21 11:17

저도 보키 sm9 50도,  맥대디 포지드 56도.... 사용합니다...

저도 보키 sm9 50도, 맥대디 포지드 56도.... 사용합니다...

미카엘리코님의 댓글

미카엘리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9-21 11:30

저도 웨지 이것저것 중고로 업어와서 쓰다보니
50도는 에델, 54도는 보키 sm6, 58도는 캘러웨이 맥대디 이렇게 아메리칸 3총사가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
원래 맥대디 52도, 58도 2개만 쓰다가 피칭이 46도여서 gap을 더 쪼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실제 필드에서는 50도가 생각보다 잘 안맞아서 54도를 주력으로 쓰네요.
이럴거면 그냥 원래대로 맥대디 52/58 조합으로 돌아갈까 싶기도 한데
그러다가 딱 50도가 필요한 거리가 남으면 또 아쉽기도 해서 고민 중입니다.

저도 웨지 이것저것 중고로 업어와서 쓰다보니 50도는 에델, 54도는 보키 sm6, 58도는 캘러웨이 맥대디 이렇게 아메리칸 3총사가 되어버렸습니다 ㅋㅋㅋ 원래 맥대디 52도, 58도 2개만 쓰다가 피칭이 46도여서 gap을 더 쪼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실제 필드에서는 50도가 생각보다 잘 안맞아서 54도를 주력으로 쓰네요. 이럴거면 그냥 원래대로 맥대디 52/58 조합으로 돌아갈까 싶기도 한데 그러다가 딱 50도가 필요한 거리가 남으면 또 아쉽기도 해서 고민 중입니다.

젖이튼토마스님의 댓글

 

젖이튼토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9-21 12:01

저도요. 52/56 보키만 쓰다가 아이언 바꾸면서 클리브랜드 48도를 들이고 52/56도 새걸로 바꿨는데 52는 코리폴 수제웨지, 56은 죠스로우입니다 ㅋㅋ 48/52는 거의 풀샷 위주인데 52는 경우에 따라 러닝으로 씁니다

저도요. 52/56 보키만 쓰다가 아이언 바꾸면서 클리브랜드 48도를 들이고 52/56도 새걸로 바꿨는데 52는 코리폴 수제웨지, 56은 죠스로우입니다 ㅋㅋ 48/52는 거의 풀샷 위주인데 52는 경우에 따라 러닝으로 씁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도시늘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9-21 14:38

초보때 아이언 세트에 갭웨지 까지 있어서 56 을 구했는데
미즈노 단조가 마침 세일해서 고민 없이 샀습니다.
나중에 60도 써보려고 클리브랜드 웨지를 샀습니다.

올해 아이언을 갭 없는거로 바꾸고 50도를 구비하는데
메이커 중에 집코어가 제일 싸서 그걸로 하나 구했습니다. 60도 잘 맞아서 신뢰도 갔구요.

얼마전에 56도 집코어로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보키가 더 싸길래 (아마도 가격오류) 56, 60을 보키로 들였습니다. 60도는 번갈아가면서 쓸거 같아요.

깔맞춤 별로 신경 안쓰고 그때그때 사고 싶은것들 중에서 싼거 골라사는 스타일입니다. 죠스도 기회되면 써보고 싶네요.
샤프트가 별 차이 안나서 저는 별 위화감은 없습니다.
타감은 좀 달라요.

초보때 아이언 세트에 갭웨지 까지 있어서 56 을 구했는데 미즈노 단조가 마침 세일해서 고민 없이 샀습니다. 나중에 60도 써보려고 클리브랜드 웨지를 샀습니다. 올해 아이언을 갭 없는거로 바꾸고 50도를 구비하는데 메이커 중에 집코어가 제일 싸서 그걸로 하나 구했습니다. 60도 잘 맞아서 신뢰도 갔구요. 얼마전에 56도 집코어로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보키가 더 싸길래 (아마도 가격오류) 56, 60을 보키로 들였습니다. 60도는 번갈아가면서 쓸거 같아요. 깔맞춤 별로 신경 안쓰고 그때그때 사고 싶은것들 중에서 싼거 골라사는 스타일입니다. 죠스도 기회되면 써보고 싶네요. 샤프트가 별 차이 안나서 저는 별 위화감은 없습니다. 타감은 좀 달라요.

후두루까님의 댓글

후두루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9-21 14:44

골린이입니다.
저도 50도 56도 님처럼 씁니다. 50도는 풀 스윙 거리만 정해놓고 그것만 사용해요
런닝어프로치도 P로 합니다.

골린이입니다. 저도 50도 56도 님처럼 씁니다. 50도는 풀 스윙 거리만 정해놓고 그것만 사용해요 런닝어프로치도 P로 합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쫄지마7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9-21 22:00

웨지로 퍼팅을 하던 잘만 넣으면 되는거죠~

전혀 문제 없어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더 고수처럼 보입니다.

웨지로 퍼팅을 하던 잘만 넣으면 되는거죠~ 전혀 문제 없어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더 고수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