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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한시간만 돌아도 모자챙부분까지 땀으로 졌는데요. 보통 모자 세탁하시나요? 지금까지는 별생각없이 사용했는데 좀 더러운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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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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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운딩 후 샤워할때 모자 가져가서 샴푸로 쓱싹쓱싹 후 잘 털어서 자동차 대쉬보드 위에 올려 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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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통 집에 가서 샤워할때 들고 들어가서~ 샴푸로 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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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엄청 좋은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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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KodvQw7M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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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에 세제 묻혀서 닦더라도 땀과 선크림 자국 지워내기가 어려워서, 가급적 이마 라인에 검은색 덧댄 모자를 구입하는 편입니다. 모양대로 말리려면 풍선이나 고무볼이 효과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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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세척없이 쓰다가 새모자 사서 쓰다가 와이프한테 한소리듣고 다음부턴 이렇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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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맞는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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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땀이 엄청 나죠.. 그걸 그대로 쓴다는거는 좀 ^^;; 땀 전혀 안났을때 빼곤 매번 세탁합니다. 모자 세탁으로 낡아지면 또 사면 되죠.. 세탁해도 몇년 정도 쓰는데 지장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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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돌렸더니 와꾸 망가져서..대충쓰다 주기적으로 새로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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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세제 푼 물에 2-30분 담궈놓았다가 적당히 칫솔질해서 말립니다. 샤워기에 걸어두면 모양도 잘 잡혀요. 통풍이 가능한 서늘한 응달에 말려야 변형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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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반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에 돌립니다. 형태가 망가지거나 낡으면 다시 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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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 안짝으로 사서 세탁기 스피드워시로 같이 돌려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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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운 동남아라 라운드 후 매번 세탁합니다. 어차피 모자는 계속 사고 있어서 넘쳐나서 막 세탁합니다. 집에 라운드 끝나고 와서 손으로 울샴프 써서 간단히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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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정 거품을 칫솔에 뭍혀서 슥슥 닦고 물로 헹궈서 말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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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로 빡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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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기간 그대로 쓰다가 좀 더러워졌다 싶으면 세제 + 칫솔로 닦아서 그늘에 말립니다. 땀도 나고 위생상으로도 더러운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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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돌리니까 창이 휘어집니다. 그래서 샤워할때 손빨래해요. 샤워 부쓰에 빨래비누 갖다놓고 빨고 샤워실에 걸어놓고 말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