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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링크참조) 나온 것 보니 이제는 다시 빼야하려나봐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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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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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확률이 낮은 롱펏은 그냥 두고 짧은펏은 뺍니다. 근데 짧은것도 안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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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에 격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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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꽂아놓은채로 많이 했었는데요.. (깃대 뽑으면 누가 잡아줘야 되고.. 끝나고 다시 꽂아야 되고.. 귀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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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건 빼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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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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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가 공이 놓인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반드시 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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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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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떤 이유일까요? 깃대맞고 들어갈게 튀어나올까봐 그러신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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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좁아지니까 홀컵이 작아진거랑 마찬가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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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건 빼고 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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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들어가는 경우만 임팩트가 있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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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기사보고 이제 신경쓰여서 빼고 칠듯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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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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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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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 빼야죠 개인적인 경험상으로도 빼는게 더 낫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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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게 친 퍼트 아니면 깃대맞고 나온 퍼트를 본적이 없습니다.ㅎㅎㅎ 본적 있으세요? 라고 또 물어보고 싶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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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고 자주 경험했습니다. 제법 빈번한데 본적이 없으시다니 신기하네요. 공들어가는 방향으로 깃대가 기울어져 있으면 구멍을 좁혀서 깃대랑 홀벽 맞고 튀어나가는 경우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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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2미터 펏 세게치지 않고 적당히 쳤는데 2개나 깃대 맞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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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에 볼빼라고 철사달려있는데 철사맞고 2번 튕겨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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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은 확실히 자기가 넣는공은 빼고 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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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마추어선에서는 퍼팅의 성공여부에 따라서 깃대를 빼는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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