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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전에 어프로치 잘한다는 얘기 많이 들었고... 칩인 파와 칩인버디도 곧 잘 했던...
오히려 3온이 파하기에 더 편할정도로 어프로치를 즐거워했었는데...
단조 웨지로 교체 후... 안되도 너무 안됩니다.ㅠㅠ
한 6게임 정도 했는데...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요...
특히 러닝 거리가... 들쑥날쑥 해서...핀에 붙이는 홀이 한게임당 한 두개 나올까말까네요...ㅠㅠ
엮시 연습만이 살길인가요???
주조 쓰다가 단조를 써서 그럴까요? 아니면 그냥 새 웨지를 쓰다보니 그런걸까요....
여기서 하소연 하다보니... 그냥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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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같은장비 전체적으로 피팅하면서 라이각 1도 바꼇다고 한달정도 해매다가 결국 원복한적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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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각 체크해 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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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여서 그렇기 보단 윗분말씀대로 라이각이나 무게, 웨이트 밸런스, 바운스 등의 변화 때문에 그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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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적응이 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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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의 차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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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웨지 한세트를 더 들여놓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는걸 깨우쳐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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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채로 돌아 가시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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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팔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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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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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좋으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퍼터 만큼이나 채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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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보키로 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