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ㄴ후님의 댓글

3번이요 6:4 7:3

피니쉬는 완전히 다 넘어가야...
최소9:1

드라이버는 좀 더 오른발쪽에 남긴하죠

림핑바순님의 댓글

진짜 잘 치는 사람들은 심지어 임팩트 이전에 99:1 찍고 임팩트 순간에는 80:20 정도가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임팩트 이전에 이미 왼발 위주로 힘차게 딛어야 한다는 거…

50:50이면 문제가 있는 거에요

덧) 체중이란 단어는 중의적인 단어라서 사용을 지양하고, 이런 개념은 ‘하중’ 이라고 부르기 캠페인 하면 좋겠습니다. 체중 분배가 아니라 하중/압력의 이동이고, 하중의 세기는 체중의 100%를 일시적으로 초과하기도 합니다.

Bashu님의 댓글

체중이동보다
하중이동개념이 이해하기 편하더라구요
체중이동이라하믄 스웨이하기가 쉬운듯 합니다

샤프458322님의 댓글

저도 이게 늘 고민이었는데...체중이동으로 이해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위 덧글처럼 하중이동으로 이해하면 더 편합니다.

실제로 먼저 이동시켜야 됩니다. 50:50은 실제 필드에서는 뒤로 물러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프로들도 뒤로 물러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만큼 하중이동이 어려운 듯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하중이동이 맞습니다. 체중이 실리는 포인트가 몸통의 회전에 따라 오른쪽 갔다가 왼쪽으로 이동하는 거지 몸의 좌우 슬라이딩이 아닌 겁니다.
전 테이크백시에 오른쪽 뒤꿈치로 체중이 실리고 탑까지 가는동안 왼쪽 발앞쪽으로 체중을 미리 보내려 합니다. 재보진 않았는데 임팩트시엔 8 대 2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컨디션 안좋거나 상체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체중이동이 안돼서 항상 연습중입니다.

또하루님의 댓글

골프존 방송 보면 프로들은 임팩트시 이미 왼쪽에 체중이 다 넘어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