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핸디는고무줄님의 댓글

제 경험상 첫번째보단 두번째가 훨 나았습니다.
두번째 맥주 한잔도 하시는 분음 분위기 잘 띄워주시고 좋았어요 ㅋㅋ 초짜시절에

순돌님의 댓글

두번째 스타일 캐디분을  만났는대
후반에는  술이 취하셔서
막반 3홀은  4명  전부 버디로 기입

또 한분은  화장실가고싶다고
무전으로 다른 캐디 오라고 하고선
2홀  패쓰  ㅎ

반지하의제왕님의 댓글

드라이빙캐디하던사람이 왔는데...
그린주변에서 어프로치하는데..공도 안보고 가더니 결국 굴러가는공을 밟고 가네요 진짜 이런캐디 처음봄
공날라가면 대충 어디지점에 떨어졌는지 알려줘야지...공위치도 모르고...뭐라 한번하다가..진짜 짜증나서 이렇게 할꺼면 전전반만 하세요 더이상 기분좋게 일못할거면...말하니..8홀끝날때 마지못해 사과하더라구요
20번정도 나갔는데..이런캐디는 진짜 처음경험해봤어요

붐치키니붐님의 댓글

퍼팅때 볼방향 봐달라고 기다리고있는데 라이봐주면서 놔둬도 그대로 못치시잖아요 그러면서 지나감...ㅠ

행복해지자님의 댓글

백스윙할때 뒤에서 코칭해주던 분도 있었네요..

프로도 백스윙할때 누가 말하면 못치던데.. ㅠ.ㅠ;;;

카포0130님의 댓글

골프 막 시작한 총각시절
캐디들이 죄다 엄청 이쁘다는 소문듣고 횡성 모골프장에 갔다가 과연 명불허전 감탄하고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행실력이나 서비스는 아무것도 기억안나는데 얼굴만
기억납니다

sidthekid님의 댓글

동반자 퍼팅하고 굴러가는중인 공 냅다 잡더니 마크하던 캐디 생각나네요ㅡㅡ;;;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두번째분은 음주운전 ..쿨럭

공정거래위원장님의 댓글

첫번째 캐디 선넘네요
가끔 매너가 기본있는 동반자들
공못친다고 무시하는 캐디들 보면
저는 무조건 뭐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