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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골프시작해서 한창 빠져있는 골린이입니다
다들 처음에는 중고로 시작하라고 하셔서 부모님 JPX800 Forged를 nspro 950 R 받아서 사용중입니다
제가 체격이 있는지라 (키 190에 105키로) 너무 저랑 안맞는것같아 (괜한 채탓) 일단 피팅가서 그립을 두꺼운걸로 바꾸고 1인치 연장했습니다 (전 이게 더 편하네요)
요즘 거의 매일 연습하고 일주에 스크린도 두세번가는데 아이언이 편차가 너무 크고 편한느낌이 없습니다(정말 잘친날은 스크린기준 77, 평균 90대)
골프장도 한 다섯번정도 나갔는데 아이언이 정말 안맞네요.
조금 쉬운채로 바꾸려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바꾼다면 관용성이 가장 기준인데 아직 시타는 안해봐서 추천해주신 모델들 가서 시타해보려합니다(친구는 P790 추천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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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을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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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이 체격별로 핏팅해주는 유일한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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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체격을 보았을 땐 실력과 무관하게 다골부터 시작해야되지 않을까 싶은데용...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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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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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샤프트에 영향이 있을꺼라고 생각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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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 아닌바에는 아이언이 쉽고 어려운게 크게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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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시는 분은 궂이p90 필요없으실거 같아요..거리 넘 나가도 머리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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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트가 약해보이는건 공통된 의견들이신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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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은 여러달받았고 지금도 매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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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언헤드의 문제는 극히 적은 비중같고.. 스윙문제가 1번이고 다음이 샤프트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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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800 포지드가 드물게 미즈노 제품이지만 엔도포징이고 명기인데 채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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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채는 몸에 맞는 채입니다. 저도 비슷한 체격이라 아주 공감합니다. 그립 교체, 1인치 연장 다 해봤는데, 그것보다는 피팅을 받는게 답인 거 같습니다. 저는 스윙스타일에 맞는 샤프트를 추천받고 연장보다는 라이각 조정으로 했던 거 같습니다. 아이언 클럽을 여러번 교체했는데 마지막으로 피팅센터에서 피팅한 클럽으로 정착했습니다. 피팅 센터에서 피팅하시고 구매하시면 피팅은 무료일겁니다. (저는 미즈노 피팅센터에서 피팅하고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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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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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골포 스타일대로라면 채가 문제인데 사실 그정도면 연습을 더 하시고 생각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잘 맞게 해주는 아이언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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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체격에 사용하고 계신 클럽의 스펙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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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5번 가셨으면 아이언이 잘맞는게 이상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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