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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치기 뭔가 느낌을 좀 찾은거 같슴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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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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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6-01 15:07:29 조회: 3,66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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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때 왼팔을 당기고 굽혀서 깎여맞고 있어서

 

왼팔을 어떻게 하면 필까? 하고 생각하다가

 

헤머 던지기처럼 던져보자 하는데

 

드라이버가 묵직한 느낌이!!

 

스윙이 원심력의 힘으로 치는거니까

 



 



 

 

원심력을 강하게 주려면

 

축과 헤드의 장력을 최대화....

 

그러려면 헤드를 ​몸과 최대한 멀리 떨어트리도록 해야겠구나!

 

공을 치자는 생각보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내 축과 헤드를 최대한 멀리 떨어트리자 하고

 

치니까 엄청 묵직하게 맞네요!

 

쓰고 보니... 언젠가 유튜브에서 본 레슨 내용같기도 하고.ㅎㅎㅎ

 

어드레스 정면이 12시 타겟이 3시라고 했을때

 

헤드를 2시반 방향으로 세게 던지는 느낌?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해머던지기 따위는 관심없고 연습장에서 민소매 입고 연습하신다더니 그건 어떻게 되었나요?

    7 0

민소매+민바지 조합으로 가즈아~

    0 0

메이필드? 같아 보이네여

    0 0

그래서 장타 선수들의 왼발이 그렇게(?) 되는거죠~

    0 0

마지막 움짤에서 아주 훌륭한 스윙에 한 가지만 첨언 드리고 싶습니다

피니시에서 왼팔이 ‘팔씨름 이겨서 넘기려는 자세’이신데요, 이걸 ‘팔씨름 져서 넘어가려는 자세’로 확 바꿔보세요. 지금처럼 어색하게 막히지 않고 선수들처럼 등 뒤로 채가 넘어갑니다.

    4 0

오~~~~ 림선생님 감사합니다. 내일 한번 해볼게요!!!

    1 0

음.. 설명하신 내용을 연습장에서 따라 해보려 하는데
우타이시면서 어드레스 정면이 12시인데 타겟이 3시.. 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2 0

죄송합니다...  타겟이 9시네요 ㅜ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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