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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피칭이 45도, 46도 정도인 아이언을 사용했고 웨지는 50, 54, 58 로 썼습니다.
피칭 120m 근처, 50도 110m 근처, 54도 100m 근처, 90 이하는 58도 컨트롤... 이라고는 하지만 운에 맡기기 -_-
최근에 피칭 43도, 44도에 거리지향-_-인 아이언을 두세트 들여오면서...
피칭 거리가 130m 정도로 돼버리니 피칭과 50도 웨지 사이가 좀 애매해졌습니다.
48, 52, 56 구성으로 바꾸자니... 단거리는 다 56도로 컨트롤해야 하는 부담이 있고, 띄우는 어프로치를 거의
58도로 하고 있어서 대충 적응했는데, 또 56도에 적응해야하는 리스크도 있고...
48, 52, 58 로 구성하는건 어떨지 고민중 입니다.
아지면... 48, 52, 56, 60 의 4웨지-_- 구성을 해볼까요? 그래도 클럽 14개는 안넘어 가는데 말이죠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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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배수 아름답습니다. 14개도 안넘는데 당연 4웨지 가셔야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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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웨지.. 뭔가 부담스러워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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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그러더라구요. 100야드 안에서 스코어가 결정난다구요. 선수들도 코스에 따라 우드류를 더 넣던지 4웨지로 가던지 한다고 합니다. 전혀 부담스러울 게 아닌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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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 44도 → 46도로 변경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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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 48도짜리 W 까지 나오긴 하던데.. 그걸 사볼까도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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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이버 치고 나면 아이언 보단 웨지 잡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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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개봉인 50, 54, 58 웨지 세트가 있는데 이걸 48, 52, 56 으로 교환 신청해볼까도 싶구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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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이저도 125에서 130정도 보고 치고 있어서 50도를 다음에 넣었습니다. 50도론 100~110정도 보구 나머지는 퍼터로 해결할려구요 .. 웨지 늘리는것 보다 한개로 조정해서 치는게 낫겟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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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이 잘 될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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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간격이 잘된다면....야...되게 쉬울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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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50, 54, 58 구성이 익숙해져서 말이죠.. 48도 웨지를 사서 1도만 세워볼까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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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댓글을 보면서 아.. 다들 비슷하구나..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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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비는 거리가 남는단 말이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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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6 P 아이언 쓸 때 50, 54, 58 쓰다가, 43 P 아이언으로 바꾸면서,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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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54, 58 구성이라.. 새로운 고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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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채 안파셨으면 기존채 피칭을 넣고 다니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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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웨지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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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갯수 여유가 있으시면 48, 52, 56, 60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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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러면 딱 14개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