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끼님의 댓글

웨이트 전에 골프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른것보단 웨이트하면 악력이나 전완근이 털리기 땜에 제대로 스윙이 나오기 힘든거 같네요.

실비앙님의 댓글

전 골프 잘치려면 코어 운동이 핵심이라 생각해요
상하체도 골고루 해주는게 도움될겁니다
다만 웨이트 직후 바로 스윙연습하면 이질감 느끼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어느 정도 시간간격을 두는게 좋아보립니다

Glorius님의 댓글

코어운동이랑 엉덩이근육운동 하면 많이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케이님의 댓글

요즘 프로중에 웨이트 안하는 프로가 드물기때문에
웨이트 문제가 아니라 벌크업을 너무 크게 하신게 아닐까요?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웨이트하고 좋아진 프로들이 너무 많아서.. 웨이트가 문제라고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저도 무릎 수술하고 하체운동 겁나하고 코어운동 엄청했는데 퍼터 빼고는 그 당시가 가장 안정적이였던거 같습니다.
평균 비거리가 260이상씩 갔던거 같고 그게 똑바로 가서.. 골프가 겁나 쉬웠었네요..
퍼터가 개빠따였는데 쓰리퍼터 남발해도 80초반 쳐지더라구요..
운동 끊고 나서 다시 스코어가 스물스물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퍼터 때문에 겨우 80대 유지하는 느낌입니다.

마이클조님의 댓글

터이거우즈도 웨이트 엄청 열심히 한다고 한거 같아요
골프에 적합한 웨이트를 해야하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계단 오르기 하는데 비거리는 확실히 늘더라고요.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적당한 웨이트는 골프에 있어 필수인것 같습니다.
골프 전후는 상관이 없는 것 같고요.

애플쥬니님의 댓글

작년 11월부터 3개월정도 골프 연습 안하면서 상체위주로 (가슴+등) 했는데 ( 하체 및 코어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
7번아이언(34도) 기준 볼스피드 51 -> 56으로 늘었습니다. 지금은 살살 쳐도 54는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