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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테일러 메이드 소속답게 모두 테일러 메이드의 클럽들입니다.
특히 우승 인터뷰에서 스텔스 드라이버를 직접 언급하면서 "변경한 드라이버가 종전보다 스핀이 덜 먹으면서
탄도가 낮아지면서 거리가 늘었다"며 비거리 향상의 이유로 설명했는데 제가 느낀 스텔스와는
다소 차이가 있어서 8도를 써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 8도
- 스텔스 플러스 페어웨이 우드
= 스텔스 플러스 레스큐 유틸리티
- P7MC 아이언
- MG3 웨지
- TP 퍼터
- TP5 볼
* 아쉽게도 샤프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전과 같이 디아마나 60g S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퍼터는 원래 텔메꺼를 안쓰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라이버와 함께 변경한 듯 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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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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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역시 이전꺼 그대로 쓰는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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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마나 zf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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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이야 워낙 좋았는데 항상 퍼팅이 좀 아쉬웠죠 이번에 퍼터 바꾸고 퍼팅이 편해졌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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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여 ㅎㅎ 페이스가 끝까지 유지되는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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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에 비하면. 거리가 나는 편은 아닌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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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비거리가 246(야드인지 m인지는 없으나)인데 klpga기준으로 부족한 수치는 아닌듯 합니다 ㅎㅎ 항상 비거리에 고민이 많은 프로로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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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가 명기인듯.. pga선수들도 송곳아이언 유명한분들이 많이 쓰는듯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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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DEL MONTE 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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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아이언 구매욕이 올라오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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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p7mc 콤보쓰는중에 이번 201cb 뽐을 못이기고 주문해놓은 상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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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시타 해보니까 느낌은 좋은데 소리가... 샤프트도 좀 약한 편이어서 제 레슨코치 말로는 특주 하는게 좋다고 하내요. 그 외적으로는 비거리 부분이 인상적이긴 했습니다. 비슷한 스윙을 했을때 제 425보다 5미터 정도 더 나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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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시가 블로그에 잘 나와 있네요. 걍 남자 스펙이네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