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님의 댓글

 

우당탕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4-06 13:30

아이언 기준이라면 손 어깨 클럽 모두 동일 라인에 두려고 하는 편입니다. 정면에서 볼 때는 오른손이 아래에 있으니 살짝 기우러질꺼구요.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2204/72a6f9a6ccd723ecc8ef01b206972415_1649219447_3098.jpg"> 아이언 기준이라면 손 어깨 클럽 모두 동일 라인에 두려고 하는 편입니다. 정면에서 볼 때는 오른손이 아래에 있으니 살짝 기우러질꺼구요.

No다지님의 댓글

 

No다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4-06 13:31

이거 많이 하죠..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2204/276fcbfdd8bfc0ee306af8efdda55df2_1649219485_4679.jpg"> 이거 많이 하죠..

kturauih님의 댓글

kturaui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4-06 13:56

위에 그림처럼 어드레스 자세에서 가슴에 클럽을 대고 클럽 끝이 향하는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아마 생각보다 오른쪽으로 많이 가 있을겁니다. 필드에서는 실제로 왼쪽으로 5~10미터 지점을 본다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위에 그림처럼 어드레스 자세에서 가슴에 클럽을 대고 클럽 끝이 향하는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아마 생각보다 오른쪽으로 많이 가 있을겁니다. 필드에서는 실제로 왼쪽으로 5~10미터 지점을 본다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성우C님의 댓글

성우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4-06 14:39

이게 볼이 날아가야 하는 타겟과, 내가 눈으로 보는 타겟의 차이 때문에 착시가 오는거죠.
그래서 프로들이 어드레스 할대 볼 뒤에서 타켓과 볼을 보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게 볼이 날아가야 하는 타겟과, 내가 눈으로 보는 타겟의 차이 때문에 착시가 오는거죠. 그래서 프로들이 어드레스 할대 볼 뒤에서 타켓과 볼을 보는 이유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