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작년에 한번 가보고 두번째 가보는 구장.날씨 좋고 휴일이라 전화도 없고 정말 핑계될게 없는 컨디션이였습니다.
구장은 뻥뚫린 시원한 맛은 없는데 아기자기하내요.
첫홀 티샷 벙커로 시작 . 많은 홀들이 화이트기준 페어웨이벙커가 200~220미터쯤에 배치 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에 딱 맞는 위치. 벙커의 늪에 빠진 라운딩이였습니다. 그린 벙커 또한 많아서 세컨 페어웨이 벙커에서 두껍게 맞으면 또 그린 벙커로 b to b 그리고 요맘때 그린이 다 그렇듯 에어레이션작업으로 모래판… 관리 및 조경은 괜찮고요.
상급장 골퍼분들는 좋아할수도 있는 구장인듯 싶내요.
올해는 무조건 80대만 치자라는 계획이 세번째 라운딩만에 깨지고..좀더 실력을 쌓고 도전하고 싶은 구장이내요.
구장은 뻥뚫린 시원한 맛은 없는데 아기자기하내요.
첫홀 티샷 벙커로 시작 . 많은 홀들이 화이트기준 페어웨이벙커가 200~220미터쯤에 배치 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에 딱 맞는 위치. 벙커의 늪에 빠진 라운딩이였습니다. 그린 벙커 또한 많아서 세컨 페어웨이 벙커에서 두껍게 맞으면 또 그린 벙커로 b to b 그리고 요맘때 그린이 다 그렇듯 에어레이션작업으로 모래판… 관리 및 조경은 괜찮고요.
상급장 골퍼분들는 좋아할수도 있는 구장인듯 싶내요.
올해는 무조건 80대만 치자라는 계획이 세번째 라운딩만에 깨지고..좀더 실력을 쌓고 도전하고 싶은 구장이내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
22일 예약했는데... 에어레이션 작업이라.... ㅠㅠ |
|
저도 낼 모레 12일 출격인데.. |
|
힘드러사이라네요... |
|
여기는 화이트티와 블루, 블랙의 차이가 엄청난곳이죠... 부지가 넓은 구장이라 페이웨이 그린 다 넓고 큽니다. |
|
일부 홀을 제외하고는 티잉그라운드에서 왠만하면 그린이 보이게 되어 있는 좋은 구장이죠. 전장도 긴 편이라 장타자가 아님 레귤러 온이 힘든 힘드러사이;;;; 강원도 특유의 억센 러프가 또 발목 잡습니다. |
|
작년 봄에 처음가보고 좌절 + 도전의식이 생겨서 이후로 4번 더 갔네요 |
|
힘드러사이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