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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우드, 유틸, 드라이빙 아이언은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웨지, 퍼터는 PXG로 세팅했습니다.
신제품과 더 낮은 번호의 아이언에 대한 호기심에 최근에 타이틀리스트 U505 2번 드라이빙 아이언을 구매해봤는데요, 난이도가 걱정했던 것보다는 어렵지 않아 첫 시타에서 괜찮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찰싹거리는 타구음에 타구감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공은 테일러메이드 TP5x Pix 5피스 우레탄 커버로 고감도 스테레오 마이크로 타구음을 담아보았습니다.
현재 클럽이 15개로 반칙인 상태라.. 드라이빙 아이언 두 개 중 하나를 선택해야할 것 같네요 ㅎㅎ
허접한 시타 영상 같이 남겨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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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ㅋㅋㅋ 드라이빙아이언 진짜 잘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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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좀 하면 비장의 무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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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락바텀에서 u505 3번 프리오운제품으로 운좋게 저렴하게 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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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510에 비해서 크게 좋아진점은 모르겠지만 U505도 타구음/타구감이 아주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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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이 대박이시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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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는 티샷 외에 성공율이 너무 떨어져서 우드 유틸을 쓰긴 해야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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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도 필요없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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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항상 방향성이 걱정인데 이건 시원하게 후드려 패는 맛이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