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땡잡이님의 댓글

1번 4번 써봤습니다.
둘다 타감은 좋은데 서로 확연히 다른 타감입니다.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1번 X포지드는 캘러웨이 특유의 미국단조 느낌(따악 하는)이 제법 강하구요
4번 Z765는 쩌억! 하는 전형적인 일본 단조 느낌이었어요

37땡잡이님의 댓글

어렵군요 ㅎㅎㅎ
Z765... 정말 느낌 괜찮았거든요
X포지드는 Z765를 팔고(그때 노재팬때문에;;) 들인건데 이거도 처음에 적응하느라 애먹었지만 지금은 만족합니다.
저라면
두개 다 사서 쳐보고 한가지를 다시 팔겠습니다. 둘다 수요는 충분하니까요 ㅎㅎ
근데 어쩌면... 두개 다 쳐보다가는 두개다 소장하실지도..;;

37땡잡이님의 댓글

dst S200이랑 로딩존 5.5는 무게감에서는 비슷했는데 느낌이 확 다릅니다.
아마 타감차이가 이 때문에 크게 느껴지는 것도있을겁니다.
둘다 일반 다골 S200보다는 부담이 확실히 덜했습니다.

허벅돼지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스릭슨 헤드는 좋은데 다골 dst는 최악이었습니다 ㅠ

허벅돼지님의 댓글

말씀한대로 로프트도 서있고 가벼워서 8번이 165 170나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거리가 너무 나가서 싫었습니다..

메탈드럼님의 댓글

둘다 써본느낌으론
다골 dSt 샤프트는 버트쪽에 무게를 줘서
휘드르는 느낌을 편하게 한 샤프트라서
헤드무게를 느끼시는분에겐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실꺼예요.로딩존은 약간부드러운데 잡아주는
느낌이 좀 덜한거 같구요.
X포지드18 로딩존 5.5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헤드난이도는 x포지드18이 높습니다.

아리골드님의 댓글

구형 아이언들 좋아해서 명기라는 아이언들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손꼽을 정도로 좋았던게 z765였습니다! 다골dst랑 로딩존5.5는 무게감은 비슷하고 타감 탄도가 좀 다른느낌입니다! 40만원이면 7아이언 구할수있는 765 추천 합니다

아리골드님의 댓글

765나 zx7 추천합니다
골마켓이 그나마 매물이 많이 나오죠

연한님의 댓글

1번 3번 쳐봤습니다.
1번은 샤프트는 스틸파이버였고 윗분 댓글처럼
쳤을때 딱하는 느낌이고
3번은 dst200였고 쩍하는 느낌입니다.
지금은 3번에 시마다 950R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DST200 샤프트는 이제 버거워서 보관만..ㅎㅎ
이제 3번은 한 2~3년 정도 친것 같은데 기변하고 싶긴합니다.

햇살남자님의 댓글

캘러웨이 x포지드 스타는 로프트가 높아서 고려하지 않으시나요? 로딩존 5.5 7개(4-p) 아이언 방출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생각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르브론제임스님의 댓글

본인이 원하는 정보만 낼름 얻고 글 지워버리는 건 비매너입니다 ㅎㅎ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아.. 글지우시는 분은 포럼에서 ...
저라면 엑포18 추천합니다. 스릭슨 아이언은 다골 샤프트때문에 타감을 100프로 느끼지는 못하실거에요.
엑포18은 잔디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이 탑티어입니다.

끼토옹님의 댓글

손맛을 중요시하면 스릭슨사세요 785살바에는 조금기다렸다 zx7가격떨어지면 사는게좋겠네요

purin님의 댓글

z785와 아펙스 사용하였는데 추천은 아펙스 입니아.
z785 s200 타감은 좋았는데 가끔 거리가 좀 많이나가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1mercurgkep님의 댓글

z765 모듀스투어105사용중인데 만족하고있습니다 nspro 와 dst랑은 좀 다른 느낌입니다

다소 가볍게 사용중인데 가벼워도 모듀스투어가 샤프트가 날리지않고 좋은것 같고 헤드랑 궁합도 좋은거 같습니다

시마다이님의 댓글

요즘 골프대란이라 가격이 떨어질진 모르지만 zx로 가셔서 오래오래 쓰심이 좋을듯합니다.
로프트는 1도 정도 차이나겠네요.

료료료님의 댓글

4번 z765 영입하고  PXG 0311 몰아내고 주전으로 쓰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