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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움 요청글 올립니다. (직구 분실 혹은 오배송 관련)
질문 |
부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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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2-15 18:59:31 조회: 1,03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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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한테도 직구의 어두운 면이 닥쳐왔습니다.

그간 사이즈 실패나, 엉뚱한 스펙 (PXG)은 경험해 보았는데, 분실/오배송은 처음 겪습니다.

 

각설하고, FEDEX와 판매처는 Proof of Delevery를 내밀고, 몰테*은 받은 적이 없답니다.

 

몰테* 델라웨어에서 비슷한 시기(12.8~12.11)에동일한 이름 (BOCK, BBOK) 이란 이름으로 서명하여 분실된 경우가 10건이 넘는데 (몰테* 스토리 카페 기준) 

 

Fedex에 번호 트랙킹해보니 하나가 더 검색되고 CA로 가는 중이네요. 

 

이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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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특서 님 예전 다른 문의에 대한 답글;

이베이 구매하셨고 EBAY CASE에서 이겨서 환불 받으려면 FEDEX POD와 실제배송이 다르다는 것을 증빙해야합니다.
판매자에게 FEDEX에 클레임 제기해서 자필사인이 포함된 POD(proof of delivery)를 받아 달라고하세요. 그게 나중에 환불을 위해 가장 중요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요.
자필서명이 되어 있다면 서명으로 어느 배대지인지 확인하시고 없다면 다이렉트 서명과 개별스캔없이 배송완료했으니 fedex의 잘못을 물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일자 동일시간에 오마이집으로 배송된 fedex 트레킹번호를 요청해서 분실된 트레킹번호와 비교해보세요.
배송완료시간이 다르다면 오마이집에 도착하지 않은 증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증거없이 말로는 이길수 없어요.
최후로는 이베이 클레임, 페덱스 클레임, 오마이집 미입고상황, 오마이집1:1질의응답 등 다 캡춰해서 카드사해외사용이의신청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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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몰테일에는 미입고,,, USPS는 배송 완료로 맘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FeDex 관련 이슈가 많네요.
저의 경우에는 거의 포기 상태로 일단 배대지 신청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기다렸습니다.
당시 몰테일에서 오배송의 경우 배대지끼리 서로 오류 입고건에 대해서 교환한다고 했었네요.
결국은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지만 3주 뒤에 정상 입고 되어서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최근에 OR 로 보낸 Fedex로 배송된 물건은 중간에 박스 파손으로 약 3주 동안 같은 곳에 있다가 최근에 배송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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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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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입고 됬네요.  처음 도착 사인은 뭐였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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