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툭님의 댓글

고진영은 투어B X CB 아직도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201CB로 바꿨나요?
피팅샵 가서 X CB 피팅하고 1년동안 쓰고 있는데
캘러웨이 X포지드CB를 이기고 아직도 방출 안되고 있어요
그만큼 관용성, 피드백, 타감 대부분 만족하는 아이언이에요
피팅샵에서 201cb로 기변을 문의했는데 그냥 XCB 계속 쓰라고 하네요
XCB가 엔도포징으로 만들어져서 한세대 전 모델이지만 잘 나온 채라고 하더라구요
가격이 더 저렴하면 XCB도 시타해보세요

Parssible님의 댓글

어려워보이는아이언중 젤쉬운거같아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타감이야 소리라 주관적 영역이고요. 어려워 보이는 아이언 중 가장 쉬운, 메이저 회사의 MB 다음 CB 모델 중 가장 쉽고 솔도 좀 두껍고 편한 모델인 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초보 클럽은 아닙니다. 타이틀 같은 회사의 CB 에 비하면 많이 쉽습니다.

sinmu님의 댓글

여름쯤 부산쪽?! 샵에 문의했을때
nspro neo S 꼽고 4~p까지 150만원 달라고 했었습니다.
젤 싸게 사신분은 헤드를 개당 13에 사셨다고 하더라고요

이치로님의 댓글

저는 일본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세금까지 대략 120 줬네요~~~
라쿠텐 알아보시고 구매대행으류 구입하셔도 좋아요~
그리고 참고로 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v300 7 - 미즈노 921투어 - 미우라 mb - 201cb
이렇게 바꿈질 하고 있는데
v300 다음으로 쉬습니다!
타감 완전 버터같이 소프트하면서 찐득하구요
강추 합니다

모모타다님의 댓글

현재 사용중입니다.
타감은 좀 무겁고 둔탁한 느낌입니다
셋업은 편하고 부담없는 느낌을 주며
어드레스시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헤드의
모습이 샤프한 느낌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마추어가 사용하기에 괜찮은 클럽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