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타혹은오발님의 댓글

심리적 안정감 차원에서 ㅎ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거측기가 있든 없든 캐디가 거리를 불러주든 안불러주든 거리목으로 대략적인 거리를 파악하는 버릇을 기르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거리를 알고 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손목 T8 이 있지만 거리측정기는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사무조교님의 댓글

부모님이 제 니콘쿨샷2 한번 써보시더니 너무좋다고 하시네요. 요즘 파3가실때조차도 빌려가시는..ㅋㅋ

나기93님의 댓글

달라고 하시는것 아닌가요^^

깜돌님의 댓글

75m~110m 사이는 필요하긴 한데, 그 이외는 대충만 알아도 큰 차이가 없는 실력이라 ㅠㅠ
물론 니콘, T8, 갤럭시워치4 다 있기는 합니다 ㅎ;;

천하무적짜장님의 댓글

만약 측정기로 거리가 100이다 해서 쳤는데도
넘어가서 오비나는 경우 많지 않나요??
너무 임팩 잘들어가면 넘어가던데 ㅎㅎ
글고 경력있는 캐디들이 대충대충 불러줘도
거리 잘 맞아 떨어지는경우  많습니다 ㅎ
저도 의심해서 몇번 찍어보면 거의 불러준 거리에서 큰 오차 없더라고요 ㅎㅎ

파란돌님님의 댓글

맞아요.
저도 점수는 차이가 별반 없지만...
불편, 불안, 의심. 이런것 때문에
꼬박 가지고 다닙니다.

해외에서
측정기 배터리 나간적이 있어서
없이 나갔다가,
제대로 느꼈습니다.

피쓰비님의 댓글

거리측정기 사용하는 행위가 샷 하나하나에 대한 신중함과 집중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리측정기를 사용하면서 부터 스코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