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roid님의 댓글

발자국은 무벌드롭 아닌가요?

이천시님의 댓글

언플레이어블 선언하면 벌타 먹고 드롭이지 동반자가 no 할게있나요??ㄷㄷ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내가 못치겠어서 벌타먹고 드롭한다는데 no가 무적인거는 처음이네요ㅋ 월급빵 내기이셨는지....

현서기님의 댓글

언플레이어블은 권리죠.. 무벌타 구제라면 몰라도요..
2019년도에 개정이 되어서 벙커 밖으로도 구제가 가능합니다. 대신 2벌타입니다
https://m.blog.naver.com/gs92401037/222514219313

상암디바님의 댓글

동반자가 야박하네요.
저라면 그 사람하고 공 안치겠어요.

hurcaie님의 댓글

골프에서 은근히 그사람의 인간성이 많이 드러나죠
아마 평소 행실도 비슷할거에요
윗분말씀처럼 그런사람하고는 볼 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하네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그래서 2부가 선호도가 높은거 같아요
그리고 벙커에서는 2벌타 받고 벙커 밖 (직후방) 으로 나올 수 있고 아니면 1벌타 받고 측면, 후방 구제 받을 수 있습니다

언더핸드님의 댓글

규칙을 모르는데 고집까지 세면 같이 치기 싫을 듯해요.

하리하리님의 댓글

동반자분들 살벌하네요 ;;;
한분 정도 안된다 해도 다른분들이 말려서 그냥 빼서 치자~ 할법도 한데
위추드립니다 ;

오방날자님의 댓글

전 이슬 내린 그린에서는 20~30% 정도 더 보고 칩니다.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벌타 드롭은 권리인데 저라면 앞으로 그런 사람과는 안칠것 같습니다.

검은별89723872님의 댓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가지면 무섭습니다

싱글러님의 댓글

대신 이슬이 내린 그린에는 앞사람들이 굴린 자국이 남아있어 퍼팅라인 읽는데 도움되죠ㅎㅎㅎ

민준아범님의 댓글

투어프로도 아니고 구장 상태가 대회할 정도 컨디션도 아닌데 벙커 발자국, 디봇, 잔디없는 곳에서는 그냥 옮겨놓고 치면 될 것 같네요. 다만 사전에 서로 간단하게 합의를 봐놔야 중간에 서로 마음 상할 일은 없겠죠.

이승여비님의 댓글

벌타받고 드롭하는건 선언만 하시면 될텐데요ㅜㅜ 무벌드롭해달라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