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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계속 토우쪽에 맞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엎어치는 스윙이 가장 큰가요? 아니면 공과의 거리가 너무 먼걸까요?

그래도 jpx850 관용성 때문인지 거리는 7번기준 160m 나가는데요

정타느낌이 몇번 없어서 불만족스럽습니다.

댓글목록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프로앞땅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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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05 01:47

엎어치면서 왼팔을 쥐어 당기는 스윙이 많을 것 같습니다. 팔로만 친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오른쪽에서의 스윙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어드레스에서 적당히 틸트를 하고 어께를 조금 닫아서 토우에 공을 놓고 어드레스를 해도 임팩트에서는 센터에 맞도록 과장된 인투 아웃 궤도의 스윙 연습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비마스터님의 댓글

오비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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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05 13:20

감사합니다
엎어치는게 심했는데
오른쪽에서의 스윙생각해 보겠습니다

부르나바님의 댓글

부르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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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05 10:05

제 경우는 머리가 들려서 그런경우가 있더라구요.
얼리 익스텐션...
또 임팩트시 어깨나 그립에 힘이들어가는경우도
마찮가지더라구요.
100m만 보낸다고 생각하시고

머리를 최대한 들지 말고
지면반력 없이 회전으로만
어깨힘빼고, 그립에 힘빼고 피니쉬만 생각하시고
하프, 3/4, 풀 스윙 해보세요.
우향우, 좌향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