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령님의 댓글

인터넷에 개솔리아 쳐보시면 떠요 ㅎㅎ
그냥 붙힌 이름이 아닌 골프장 누가 돈대줘도 저는 안가요 ㅋㅋ

쓰리펏몬스터님의 댓글

전장이 짧고 고저차가 좀 있는 구장입니다.

예전엔 가성비 3부로 많이 갔었는데,
올해는 전체적으로 다 비싸져서 그다지 찾을 이유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구장 상태만 보면, 저는 양지파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konuinqmwx님의 댓글

마지막 라운딩 기억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린 상태가 영 별로였구요 (누더기 잔뜩, 모래 밭)
봄에 가보고 안가봐서 지금 컨디션은 잘 모르겠지만 썩 좋은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finesub님의 댓글

저도 너무 별로였습니다..ㄷㄷ

썬업님의 댓글

예전 야간 10만원일때 갈만했는데,
지금은 그가격에 안가죠ㅎㅎ
페어웨이 좁고 그린 느리고 서비스도 그닥이었던걸로 기억헤요

자카르님의 댓글

저는 해솔리아와 그 맞은편
세현 cc는 내돈내고 절대안가요

용인이라 가격은 비싸고
그린은 누더기ㅠ
코스는 좁은데 억지로 만들어놔서 ㅡㅡ

핑이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세현CC는 비싼거 빼면 지하주차장 있고 관리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점이 안좋으셨을까요?

철봉C님의 댓글

머리 올릴때도 별로였던 곳이네요...
그 이후로 안갑니다.친구들도 안갑니다.

허니빠샤님의 댓글

어차피 가기로 하셨으면 드라이버 방향성 연습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예전에 저렴할 때는 연습삼아 자주 갔었는데 올해는 가격 메리트가 사라져서 거의 안 갔네요 좁고 짧은 곳입니다 공도 여유있게 챙겨가시구요

핑이님의 댓글

그린 상태는 정말 안좋아서 퍼팅할때 언듈레이션을 경험하게 됩니다. 전홀 OB없이 좌우 헤저드라 스코어는 잘 나올수 있다는거 빼면 메리트 없는 구장 같아요

당글파님의 댓글

올해 초에 첨 가보고 충격 받아 다시는 안갔습니다 ㅎㅎ. 돈이 넘 아깝더라구요ㅠㅠ

sidthekid님의 댓글

그린은 물론이고 그린 주변도 그렇고 ‘잔디 엄청 아끼네;’ 싶은 곳입니다.
2-3만원 더줘도 더 나은곳 가지 돈이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웰스빌더님의 댓글

용인쪽에 가급적 가지 말아야 할 구장들이 몇개 있죠.

루피와함께춤을님의 댓글

다른 분들은 평가가 엄청 박하네요 ㄷㄷ
어제 야간 2인 다녀왔는데 해, 리아 코스로 돌았고 페어웨이는 적당히 괜찮았습니다
좀 좁기는 하고 제가 드라이버 평균 220에 잘맞으면 250도 나가는데 화이트티에서 드라이버 못 치는 홀이 한 세군데 있었습니다
어젠 다행히 페어웨이 잘 지켜서 세컨이 무난했는데 티샷 와이파이로 나가면 공 좀 잃어버릴 것 같네요

그린은 좀 불만인게 막 삼단그린, 이상한 라이 등등 있는데 심지어 그린스피드도 한 2.2도 안 되는 정도라 캐디 말하는데로 쳤어요

핸디 18개 정도로 말하는데 야간임에도 93타 쳤고 무난하다고 생각되네요

수도권에 칠 만한 곳 많기는 한데 이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ㅋㅋ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내 돈 내고는 절대 안가요~~

차칸진주님의 댓글

해 리아코스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캐디도 친절하고

헤밍웨이님의 댓글

내 돈 내고는 절대 안가는 곳이죠.

No Fear님의 댓글

좁고 짧고..... ㅠㅠ

준비중님의 댓글

해솔은 씨름판 해야 할곳이라 생각이구요. 세현은 캐디 교육좀 잘 시켜야 할곳.. 저만의 생각 입니다.

보거스는내친구님의 댓글

그린이 무척어렵기도 하고 골프 입문했을때 ㅈ정말 많이가서 모든 코스 공략을 캐디가 안불러줘도 될만큼 많이 갔던  애증의 해솔리아 ㅋㅋㅋ 2년전만해도 가격이 싸서 3부도 자주 갔는데
요즘같은 고가의 그린피에는 차라리 돈 좀더 주고 좋은데가서 치는게 좋을꺼같아요

빅데이빗님의 댓글

비추입니다만 그래도 간다면 꼭 해솔 코스로 가세요. 리아는 과장 좀 보태 조금 큰 파3 ㅠ

시나바님의 댓글

핫딜에 보이던 양지파인과 해솔리아 한번 가보고싶은 구장이긴 했습니다. 함께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