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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지인분들과 다녀왔습니다.
약평이 자자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전 생각보다 좋더군요~
잔디도 생각보다 좋고 그린상태도 좋았습니다.
페어웨이가 좀 좁아서 정교한 샷이 요구되긴 하더군요~
마운틴코스 6시 티옵이라, 2~3번째 홀까지는 안개때문에 안보이더군요....그냥 티샷은 감으로 때렸습니다 ㅜ
평소보다 10타 더 나온건 코스의 난이도 50% + 연습의 부재50% 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요즘 사악한 그린피에 비해 싼(12만) 비용으로 즐겁거 놀다 왔습니다^^
약평이 자자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전 생각보다 좋더군요~
잔디도 생각보다 좋고 그린상태도 좋았습니다.
페어웨이가 좀 좁아서 정교한 샷이 요구되긴 하더군요~
마운틴코스 6시 티옵이라, 2~3번째 홀까지는 안개때문에 안보이더군요....그냥 티샷은 감으로 때렸습니다 ㅜ
평소보다 10타 더 나온건 코스의 난이도 50% + 연습의 부재50% 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요즘 사악한 그린피에 비해 싼(12만) 비용으로 즐겁거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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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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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다녀왔는데...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18홀을 27홀로 만든거 같아요...좁고 구겨놓고...그린이 좀 느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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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12면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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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봐야되는데 시간 핑계로 미루는 것 같아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