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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도 그렇고, 기껏 아이언이나 어프로치 잘 쳐놓고 맥빠질때가 많습니다.
퍼터도 바꿔보고 (엑소투볼, 클리블랜드 #8, 기타 말렛, 기타 블레이드), 그립도 조금 다르게 잡아봐도 차이가 없네요.
왼눈 주시이고, 공은 왼쪽 눈밑에 또는 좀 더 왼쪽에 놓기도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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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펏 미스는 대부분 임팩전에 감속이 되면서 열려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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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때리는 스트로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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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되게 오른쪽으로 밀린다면 보폭을 약간 줄여서 어드레스 하시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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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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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요. 저도 엑스퍼트로 연습해보니 확실히 열려서 오른쪽으로 많이 가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임팩 이후에도 머리를 최대한 안움직이고 팔로 앞스윙을 다 해주거나, 혹은 임팩과 동시에 머리를 오른쪽으로 약 1~2센치미터 움직이면 바르게 가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시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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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치도 퍼팅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까 먹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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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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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왼손퍼터를 써 볼까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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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퍼 경우 유튜브 보니 백스윙때 헤드를 살짝 닫아주고 그상태로 퍼트하면 좋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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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때 헤드 열리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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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 프로는 오른손을 견고하게 잡아야 열림이 없어진다고 했고 저도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남기협 프로가 아내 박인비 프로의 퍼팅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퍼터그립 오른쪽을 밀듯이 잡으면 오른팔이 몸통과 붙어 안정적인 스트로크가 가능하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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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오늘은 오른손을 느슨하게 잡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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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좀더 왼쪽에 두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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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거의 왼쪽에 놓고 치는데 그래도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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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않따라가도 저는 괞찮아 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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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고정 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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