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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대비 qed가 비거리가 짧게 나오고, 특히 런 차이가 많네요.
7번기준 gdr이 10m면 qed는 5m 수준으로 나오구요.
둘다 경험해본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필드거리와는 어떤게 더 유사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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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런 짧은 건 확실합니다. 그래서 숏아이언이나 웨지 연습할 땐 어프로치 레인지에서 핀 보고 쏘는 연습 하는데 그린에서 구르면 그냥 레인지 모드보다 확실히 런이 많이 생깁니다. 제 경험 상 필드에서도 qed처럼 런이 적게 나오진 않았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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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환경에서 플레이 하느냐에 달린것 같은데 제 개인적 느낌으로는 아무래도 gdr이나 qed에서 연습공으로 칠때는 공의 영향으로 스핀이 많이 걸리지않아서 아이언 샷의 롤이 많게 느껴집니다.굳이 비교를 하자면 qed가 더 현실적이지않나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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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은 그 어떤 시뮬레이터도 필드와 같을수는 없지만 gdr은 출시된지 10년을 향해가는 스펙입니다. 너무 오래된 물리값, 너무 낮은 카메라 해상도... QED는 시장에 나온 가장 후발주자에 가깝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장 최신 스펙의 엔진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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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에는 의미두지 마세요...^^ 필드 상황에 따라 다르니.. 시뮬레이터 들이 어떤 잔디 상황을 기준으로 했는지에 따라 런은 달라집니다. 그래서 트랙맨 같은건 잔디 단단함도 지정이 가능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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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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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센서에 읽히는 검은점이 잘 마모되지 말라고 다른 공들보다 더 딱딱한 재질의 공을 사용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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