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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때는 괜찮은데, 티샷에는 겔러리(?)들이 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울렁증과 함께 긴장이 됩니다.
그래서 연습한 실력발휘(?)를 잘 못하는것도 이 부분이 있지 않은가 싶네요.
우왕좌왕 떠들고 장난도 치고 하다가 셋업하는 순건 찬물끼얹은거마냥 쏵~ 조용해지면 뭔지모를 긴장과 압박이.......ㅠ
선배님들은 티샷에서 평정심을 어떻게 유지 하시는지 비결이 있으신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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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한방 시원하게 날린다고 생각하고 힘껏 휘두르면 마음이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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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무념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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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서서 준비동작 후 어드레스하면 고민없이 최대한 빨리 (스윙이 빠른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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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잔디에 티 꼽고 티샷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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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필드를 많이가면 울렁증같은거 없어지더라구요. 설렘도 없어지는게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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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아이언 울렁증은 진짜 답도 없던데요 ㅠㅠ 쌩크에 뒷땅에 뱀샷에 ㅠㅠ 울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