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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겨울동안 48도는 50미터에서 100미터까지로 연습하고 52도(집코어 구매해놓고 쓰지는 않고있습니다)는 50미터 이하를 연습해볼까하는데 어떨까요? 48도나 52도나 스윙매커니즘은 같아서 큰무리는 없을까요?
어떤 프로가 쓴 칼럼에서 100타 깰때까지는 48도와 벙커용 56도정도만 쓰라고해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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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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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백돌이 전까지는 피칭과 샌드 두개 그러니깐 그때 제 피칭이었던 46도와 56도 두개로 다 커버가 되더라구요^^ 아마 피칭도 따로 있을 태고 48. 56 까지 하면 벌써 세개니 그렇게만 쓰셔도 당분간은 충분할 거에요. 하나면 샌드 각이 58이면 48 대신 피칭 52 58 이렇게 세개를 쓰셔도 좋구요. 많으면 헷갈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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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피칭이 43.5도라 48, 52, 56 일단 구입부터했는데 48도만해도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결국엔 써야하니 52도 병행해볼까했는데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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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어떤 거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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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ddh 쓰는데 아직 필드경혐이 두번밖에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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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DDH를 쓰시면 어떤 웨지를 쓰셔도 그린에서는 세우기 어렵습니다. 웨지보다는 공을 바꿔보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다만 언 그린에서는 어떤 공이든 다 튀긴 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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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나나보네요. 모르던 사실 또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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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장비는 다 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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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오늘 52도 연습해봤는데 48도를 열심히 해서그런지 잘맞네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