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라이프님의 댓글

11/01 스마트** CC  매니저 통해 부킹할랬더니, 본인 수수료 15만원 선입금 해달라더군요.

부시도님의 댓글

이정도면 암표상아닌가 합니다.

부시도님의 댓글

갈일도 없지만 기가 차서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요금이 무슨 요리집 싯가 도 아니고 주중 18.9만원부터~, 주말 23.9만원~ 이렇게 나와있는데는 처음 봅니다.
동일 시간대에 22.9~33.9 까지 있는 거 봐서 부킹매니저 등 중간에 있는 분들도 많이들 드시네요.

깜돌님의 댓글

아무리 골프에 빠져 산다 해도.. 한국 top 5 골프장도 아닌 저런 곳을 1인당 33만9천원씩 내고 가서 골프를 치는 분들이 정녕 있다는 얘깁니까?;;;;;

숲지기님의 댓글

작년에 3-4만원에도 쳤다고 하더라구요 10배 올리고도 영업이 잘 되니 이게 무슨 조화일까요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전 올해 접었습니다. 야간은 이제 추워서리 가기 싫구여, 주간은 엄두가 안나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저 정도면 소비자들이 불매운동이라도 해서 대충 빈자리도 듬성듬성 생겨야 골프장들이 신경쓰는 척이라도 할텐데요. 필드 가본지가 언제인지 ㅎㅎㅎ

비머트윈스님의 댓글

와 올초에 69000원에 조인으로 쳐봤었던 곳인데 미쳤네요.
그린이 진흙밭이어서 2번홀이었나 조이너 한 분이 "그린보수 좀 해야겠어요." 한 마디 했더니, 캐디가 대뜸 "싸잖아욧!" 하고 소리질러서 둘이 언성높이며 싸우다가 끝날 때까지 모두가 아무 말 없이 쳤습니다
친구랑 둘이 조인해서 졸지에 묵언수행.
거리,그린,페어웨이 개판상태도 그렇지만, 서비스마인드와 더러운 기억때문에 다신 안가겠다고 다짐한 곳인데 저 가격 실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