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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닷컴에서 스릭슨 565가 엔도 포징이라는 것을 알고 산 이후
매우 퍼포먼스에 만족했습니다. 스코어도 많이 좋아졌구요.
전 30대 후반인데 어느날 든 생각이
쉽고 좋은 퍼포먼스의 수퍼게임향상용 아이언은 제 남은 골프인생에
언제든지 쓸 수 있는데,
소위 젊을 때 간지로 친다는 타이틀리스트는 지금이 아니면 못 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릭슨 565 치던 사람이 타이틀 ap3이나 t200 가면 난이도가 무지 어려울까요?
봐주는거 알짤없는 스코어로
스크린 별 4.5 이상 85
필드 멀리건 없이 98개쯤 치는 실력입니다...
7번 아이언 캐리 130 런포함 135미터쯤 가구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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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을 쳐본적은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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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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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타이틀이 스릭슨 보다 헤드가 작을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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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 중고 샀는데... 많이 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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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아이언 난이도를 높이니 정타연습을 더 하게 되던데 젊으신데 도전가시죠 머슬백도 아닌데요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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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ap2! 중고 하나 사왔는데 안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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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마음은 타이틀 아이언을 쥐고계신거 같은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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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뜬금없는 ap2 중고 쥐고 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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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릭슨은 안쳐봤지만 AP3가 그렇게 어려운 채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716 AP2 쓰고 있는데요. 헤드가 크면서 좀 쉬운게 AP1이고, AP3가 그 중간 정도 됩니다. 마음 가시면 지르셔도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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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716 ap2에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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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85 사용 중이고 AP3는 7번 아이언만 몇 차례 쳐보았는데 난이도 안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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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노리던 ap3 중고 사가서.. ap2 중고 사왔습니다.. 어헝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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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에서 565로 예전에 기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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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 갈걸 예지하셨군요... 의도한건 아닌데 어쩌다 보니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