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갈비님의 댓글

드럽게 좁습니다....

너니님의 댓글

캐디들도 악명이  자자하던데요 ㅠ

사랑처럼님의 댓글

파3를 제외하고 티박스에서 그린 보이는 홀이 거의 없었던 기억이... 개인적으로는 15번홀에서 폭우로 홀이웃 했던 경험까지 겹쳐서 ... 그리고 공찾기 힘드니 로스트볼 쓰시는거 권장드립니다(캐디도 로스트 볼 권장할 정도...)

착착님의 댓글

다녀오셔서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벨포레가네요. 요즘 드라이버가 심란한데...걱정이네요

레알유리맨탈님의 댓글

헐... 담달중순에 1박2일 36홀가는데.... 헐....

헤드펀님의 댓글

담주말에 36홀 가는디....ㅜㅜ

깜돌님의 댓글

저는 가보지는 않고, 유투브만 봤는데 화면으로 보기에도 심란한 구장이긴 하더군요.. 저같은 와이파이는 14개중에 4개 살리기도 힘들듯한..

이방인841992님의 댓글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거긴 골프장이라고 부르기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후기 검색 잘 하고 결정하세요

수호시아파파님의 댓글

제가 머리올린 구장입니다 ㅎ

그나마 지금은 조금 넓혀놓은 상태인데....

그래도 드릅게 좁습니다.

장점은 오비가 없고 전부 해저드이며

해저드티가 후한편입니다.

세컨만 잘하시면되긴하는데....

그린이 전부 포대그린에 2~3단 그린이라 퍼팅도 쉽지는 않고 티샷에서 직선으로 쭉뻗은 곳도거의 없이 우도그레 좌도그렉도 심하고 낙구지점이 안보여 공찾기가....

페어웨이는 카트길 3~4개 합친것만했던 기억이있습니다

홀별 간격이 좁아 볼이 여기저기서 막날아옵니다....

다시는 안갈곳 1순위 인곳인데 가신다니 즐겁게 치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