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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슨 모델 없느냐 문의. 저~~쪽으로 한번 가보세요. SM8은 다골 밖에 없다고 해서 주저하고 있는데.. 살거면 사고 말거면 마란 느낌에.. 시타실에서 빈스윙만 해보라 해도 살 기세였는데.. 그냥 나왔네요.
2. 방문후 웨지쪽이랑 스카티 갖구 놀고 있으니 저짝에서 날 지켜보고 있음. 왠지 날 감시하는 기분은 나만의 꼬인 생각? 말걸어 문의하니 그제서야 오는데 그냥 약간 귀찮은 느낌. 결국 타이틀 본사에 주문 넣어봐야 안다고 해서 연락처 남겨 놓고 전화달라고 했는데 연락 두달째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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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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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백화점 갈때 풀템 장착하고 가는 이유지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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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라도 입고 가야되는건가요. ㅎ 마트에 김사러 갔다가도 꽂히면 들고나오는게 여기분들인데. . 예전에 제가 처음 사러 다닐때나 지인들 구입 도와줄때 분위기랑은 달라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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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입장에서 커미션도 없으면 귀찮으니깐 저러는게 이해 갑니다만. 가끔 사장이라는 가정하에 이해 안가는 분들 많죠. 결국 자기 장사할려고 하는건데 생각이 짧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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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바글한 곳을 보면 말씀하신 대로의 이유가 있어 보여요. 회사 비지니스도 같은 맥락이기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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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골*에 웨지 하나 보러 갔었는데 투명인간 취급하더군요. 나이많은 부부가 풀셋트를 사러왔는데 그분들에게만 바짝 붙어서 다른 고객은 안중에도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씁슬한 마음으로 돌아와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시타고 뭐고 그냥 사서 잘쓰고 있습니다 ㅎㅎ. 손님은 십원짜리 하나를 사도 손님이고 그 손님이 언제 얼마나 큰 도움을 줄지 모르는건데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도 없고 눈앞의 이익만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한심하기만 합니다. 전 그냥 다시 안가면 그만이지하고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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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당했습니다. 오히려 가격이 좀 비싸서 홈페이지 띄워 놓으니 아.. 가격이 맞네요 라고 하는.. 그냥 금장 클럽 보시는 고객 에게는 헐떡 거리며 달라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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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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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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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지점인가요 전 아무도 저한테 신경 안써주는곳을 원합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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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셀프오더도 아니고 주문은 어이 하나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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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이야기이지만, 이것저것 둘러보기에는 너무 친절하지 않은게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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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악세서리나 아이쇼핑 할때 편히 혼자 보는게 편하죠. 근데 모델, 스펙 물어보면 .. 옷가게도 사이즈 물어보면 사겠다는 거고, 직원 도움이 필요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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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오프샵 너무 많죠, 골x켓, 골x존x켓에서 저도 같은 경험해본 적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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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기준으로 골프x마켓은 할인있을때나 중고사러 가고, 다른건 골마x으로 가요. 저짝이 좀 더 싸고 설명도 잘해주고 그렇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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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든 안사든 편하게 볼 수 있고 물어볼 수 있어야 다시 방문할텐데 .. 오프라인 매장은 너무 불편해서 시타없이 후기만 보고 그냥 인터넷으로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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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예전에 삼X스X필드 내 골X쫀마켓 가서 아이언 하나 겟할려고 만지고 있으니, 직원인지 점장인지 모를 아재가 아무거나 손대니 말라고 해서 한마디 쏘아붙이고 걍 나온후 두번다신 골X쫀마켓 안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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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요 개나소나 장사하는듯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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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문방구에 장난감 만지러 왔나. 너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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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부르지 않으면 안왔으면 싶은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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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걍 둘러보는건 같은 생각인데, 스펙 물어보고 배송기간까지 문의할 정도면 옆에서 좀 조잘거렸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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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경 안써줘서 넘 좋드라구요. 시타때도 채 주시고 저만 냅두고 가버리셔서 넘 좋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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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그정도 눈치는 있어서요. 방해안하려는게아니라 귀찮은듯요. 연락처를 남겨둬도 전화 한통 없으니 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