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0130님의 댓글

그런말 마세요
만족하고 제돈 주고 잘치고있는데 쓰레기라뇨

곰바우님의 댓글

전 입문후 첫채로 t100을 샀습니다. 남자라면 타이틀이지!!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지까지 ㅋㅋㅋㅋㅋ

원래 백돌이라 그냥 뭐 티도 안나고 계속 백돌이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저한테는 이쁜 쓰레기 +_+
하필 PXG 드 우 유 퍼터까지 따로 사서 섞여 있으니까 전 다 그거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죽어라 연습중입니다

레슨프로가 하는 말은 오히려 우드 라인이 더 잘나온다고 합니다

아스테리온님의 댓글

저는 3년째 716ap2 유저입니다. 쉬운채도 아니고 한데 타감에 너무 적응해버렸네요 ㅠ

다른 채에 적응해서 스코어도 잘 나오고 편하게 치게 되면 저에게도 쓰레기가 되어 있을수도 있겠죠?ㅎㅎㅎ

골프너구리님의 댓글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번개동자님의 댓글

마지막 한줄은 모든 pxg사용자를 도매금으로 넘겨 버리시네요. 딜바다에서 본 댓글중 최악입니다.

아스테리온님의 댓글

가볍게 웃자고 쓰신 글 같고
글쓰신 분이 타이틀 채를 쓰면서 안좋은 기억이 있는 것 때문에 아래 글의 쓰레기 라는 표현을 차용하셨을 뿐인 거 같은데요.. 굳이 날선 댓글을 다실 이유는 없어 보이긴 합니다.

골프너구리님의 댓글

저도 가볍게 웃자고 쓴글입니다^^

스카티꾹메론님의 댓글

난독에 열등감 심하신 분이네요
위에 글을 아무리 여러번 읽어도 돈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고 안맞지만 이뻐보인다라는 문구도 전혀 없는데 본인이 돈이 엄청 없나봅니다 ㅎㅎ

불야성님의 댓글

돈없는 것들이 있어보이고 싶어서 구매한다고 하시니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그렇게 없이 살지는 않습니다 ㅎㅎ

쿨알라님의 댓글

이분 타이틀 쓰셔서 정신 못차리신듯 ㅋㅋ

물론 저도 t100 쓰고 있습니다.

열폭이니 뭐니 그런게 보여도 그냥 넘길줄 아는 골포가 됐으면 좋겠어요.

고돌이님의 댓글

웃자고 쓰신 글에 죽자고 달려드는 님이 더 넌씨눈인 것 같네요.
약주라도 한잔 하시고 쓰신건지... 참 안타까운 리플이네요

sidthekid님의 댓글

적당히 하세요.
제목에도 ‘저에게’ 분명히 적혀있고,
게시판 흐름상 농반진반 섞어 적은글 가지고 나이 운운하며 넌씨눈 해대는거 보기 안 좋습니다.

숭프로워너비님의 댓글

네.. 연봉 1억도안되는 돈없는 것이 있어보이고 싶어서 PXG씁니다... 수박 씨발라 먹고있는데... 열폭좀 하고싶네요.. 나이40 안됐으면 열폭좀 해도 되겠습니까?

이칸사스님의 댓글

제목이 "저한테 쓰레기는"인데 오버하시는분이 있네요 이정도는 괜찮은거 같은데요

간지나나님의 댓글

저는 714 AP2  거의 6년간 써왔고 아주 명채라고 생각했는데 716은 좀 다른가보죠?
결국 다 자신에게 맞는 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들 조금씩 느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맘에 드시는 채를 찾으셔서 다행이네여

아스테리온님의 댓글

저도 714 >716 거쳤는데
다른 분 아이언 어드레스 해보면 아.. 하실겁니다 ㅋㅋ ap2 어려운채 맞습니다.

pitt14449725님의 댓글

어그로 맞네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누가봐도 pxg저격글을 역저격하신것으로 보이지만 타이틀 아이언 사용하시는 분들은 기분 나쁘실 법도 합니다. 글쓴이가 의도했든 안했든 말이죠.

그부분은 인정하셔야 할것 같네요.

송파마일로님의 댓글

재미있게 쓴글인데, 다큐로 받는 분들이 계시네요....
PRGR 단조 잘 쓰다, 누구말대로 남자라면 타이틀.....이말에 타이틀 검색,,, 718 ap3가 쉽다는 말에, 올초에 주문했습니다.
718 ap3로 라운딩하니, 100돌이 다시 됐다가, 좀 연습하니, 90대, 80대 까지 어느정도 다룰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번 PXG 대란때 0311xf 에 스탈파이버 70i r 로 주문하고 스크린 몇번치니, 아이언이 쉬워 지네요. 스크린에서 이글도 하고,
그런데 필드에서 주력은 718 ap3 입니다.
PXG로 치면, 골프가 쉬워져서 재미가 없어요, 긴장감없이 슬렁슬렁치게 만듭니다.  쉽게 대충 휘둘러도 큰 사고(?)없이 앞으로 보내줍니다.  필드에서 점수보면 PXG인데, 쉽다는 718 ap3도 방심하면, 엉뚱한데로 날려버리는 이넘이 오히려 골프정신(?)에 더 맞아서 필드가는 날이면 항상 먼저 선택을 받습니다.
지금은 ap3 보다 조금더 어렵다는 718 CB를 장바구니에 넣고 있어요,  718 CB를 사면, 스크린용 PXG 0311xf는 장터로  갈것 같아요...
나에게 타이틀은 718ap3는 골프를 겸손하게 만들고, 골프 처음 배울때 처럼 레슨을 다시 받게 만들어준 '고마운 넘' 입니다. ㅋㅋ

뉴아이작님의 댓글

저도 716 ap2에서 이번에 pxg 0311p로 넘어왔는데
pxg 쳐보니 타이틀채가 어려운 채라는 걸 새삼 느끼네요.
스윗스팟에 딱딱 맞춰주면 정말 좋은채인데 몸이 안따라주네요.
타이틀은 집에 고이 보관중입니다.

부시도님의 댓글

굳이 그렇게 까지 댓글 달 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도 습한 날씨에 평소보다 사람도 많다보니, 잘 차려 입은 젊은 여성 두분이 접촉 문제로 싸우는 걸 보고, 또 이글/댓글을 보니...
장마철 불쾌 지수 높으니 서로 조심은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