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다파파님의 댓글

제가 같은 경우입니다.
무게감 때문에 방향성은 좋아졌는데, 거리가 줄었습니다.

채다파파님의 댓글

방금 운동 다녀와서 댓글 드립니다.
거리가 v300 이란 비슷하게 나가네요..
어젠 그냥 컨디션도 별로도 새 채라 세게 못 쳐서 그런거 같네요..
v300보다 무게감이 있어 채 떨어지는 느낌이 훨씬 좋습니다. 전 강추드립니다!

장뚜시님의 댓글

저도 95r에서 dst로 구매. 저도 처음엔 거리가 10m정도 줄었는데 조금씩 회복중입니다. 오히려 채가 무거워지면서 헤드무게를 더 잘이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169/66 7번 캐리145m봅니다.

옴므파탈손님의 댓글

Z765 씁니다 저도 싸게삿는데 가격 이번에 너무 괜찮아서 기변할 뻔했네요
회사분중에 V300쓰시는분 채 한번씩 쳐보면 일단 솔 크기에서 부터 편안하긴 하더군요 거리도 한 클럽 이상 더나가고..왜 국민아이언인지 알것 같더라구요 (Z765는 7번기준 155에서 165 까지봅니다)
채는 예쁘고 타감 좋습니다 정타나면 쩌억쩌억 붙는 느낌입니다 가성비도 어마어마 하구요
 다만 캐비티백이 아니라서 솔직히 쉬운채는 아닙니다 반머슬형이라 살짝 어려울 수 있어요 연습이 필요한채입니다 더군다나 현재 950R이시면 샤프트가 차이가 좀 있을거에요 dst라서 일반 다골 S200 이랑 차이가 좀 있겠지만, 950r 대비 2단계정도 업이니까 버거우실수도 있고 ..
고민을 더 배가 시킨거같네요..ㅎ죄송

김주미 n 이혜인팬님의 댓글

옆그레이드요..
Z785도 그리 어려운 클럽도 아니고
강로프트라 거리도 v300만큼 납니다.
큰 변화는 못 느끼실거에요

쿄신님의 댓글

v300 제 인식은 초중급 입문 교과서같은 아이언.. z785  연철 단조의 중상급 아이언이라고 사료되옵니다.

현제 z forged 쓰고있습니다. 785 좋습니다.  솔직히 스릭슨이 인지도가떨어져서그렇지 미즈노만큼 값어치하니다.

연철단조의 고유한 손맛을 저렴히느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