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케이님의 댓글

엇 QED 어디에 생겼나요? 저도 근처라...

씨케이님의 댓글

앗 감사요

act님의 댓글

저도 근처인데 어디에 생겼어요?

jooniyahrehe님의 댓글

전 인도어 중심으로 다니시다가 가끔 한 번씩 점검 차원으로 qed 또는 gdr 다니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인도어 거리가 좀 길어서 볼 궤적 잘 보실 수 있다는 조건으로요

Dwni21님의 댓글

저는 평일은 GDR 주말은 인도어 다니는데요
스윙폼이나 데이터를 중요하다면 스크린이 환경이 좋고
공의 궤적/타감이 중요하다면 인도어에서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쩜오빠님의 댓글

도움보다는
인도어는 인도어대로
지디알은 지디알대로 재밌습미다.

둘다 끊은... ㅎㅎ

엉덩이짱커님의 댓글

엇... 저도 돔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반가워서...ㅎ

케이엠77님의 댓글

인도어에서는 실제로 볼이 날라가는걸 보며,
스크린에서는 수치를 확인하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허락한다면 둘 다 같이 하는게 나쁜진 않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