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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몸에 뭐 걸치는걸 해본적이 없어서...
시계/목걸이/반지 등등 한번도 안해봣는데여...
아는 형님이 시계형 하나 주셔서 써봤는데
오... 생각보다 좋긴 하더라구요...
근데 역시 버릇은 고치기 어려운지... 어느순간부터 잘 안차게 되더라구요...
그나마 안경잽이라서... 안경은 익숙한데
안경처럼 착용하고 스카우터처럼 거리가 딱딱 나오는 제품...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염... ㅠ.ㅜ
비오는 아침부터 숙취 뻘소리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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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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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이 홀은 좌 도그랙 320미터 홀이군요... 전반 막창 거리는 220미터고 페어웨이 한가운데까지 200만 딱 보내면 135미터 남으니 그렇게 치면 되는군요... 자 그럼 칩니다 "뽀~올"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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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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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쁘티 삐쁘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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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말 딱 그려지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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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가 상용화가 됐으면 소프트웨어만 넣어서 사용 가능할 듯 싶은데.. 개발비나 제품가격에 비해서 수익성이 많이 떨어질듯 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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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그래도 나름 고부가가치 스포츠인데 수익성이 있지 않을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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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가 그게 잘 어울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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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 카카로트도 좀 어울렸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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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곤볼에서 나오던게 상용화된다면 너무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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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문제가.. 해결되어야겠네요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