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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란에 탑승하고. 양호품 받아서 필드도 한번 데리고 갔다왔는데. 퍼터로 볼 픽업이 쉽지 않더군요.
은색 날개 부분으로 충분이 될 모양새인데.
공이 빠져나가고. 검은 안쪽으로 공이 들어가야하는데 약간 턱이 있어서 쉽지 않네요.
밑에 글에 나사 풀고 재조립하면 가능해진다고 하셨는데.
집에 있는 6각 렌치로는 절대 안 풀리던데.
다른 방법이 있는건가요?
아님 재조립안해도 되는 퍼터가 있는건가요?
은색 날개 부분으로 충분이 될 모양새인데.
공이 빠져나가고. 검은 안쪽으로 공이 들어가야하는데 약간 턱이 있어서 쉽지 않네요.
밑에 글에 나사 풀고 재조립하면 가능해진다고 하셨는데.
집에 있는 6각 렌치로는 절대 안 풀리던데.
다른 방법이 있는건가요?
아님 재조립안해도 되는 퍼터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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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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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부분으로 떠집니다... 검은 부분까지 들어갈 필요 없었던걸로 기억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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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집니다 가끔 날개사이에 딱 낍니다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