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자체홈피 조인방에서 조인해서 다녀왔는데요.
9홀짜리 퍼블릭골프장인데 코스도 나름 재미있고 무엇보다 가격이 연간 고정가로 저렴해서 앞으로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코스길이가 좀 짧기는 하나 블루티에서 치면 왠만한 골프장 화이트티 정도 되기때문에 연습겸 부담없이 치기에 좋더군요.
이곳의 유일한 단점은 골프백을 1인용카트에 싣고 본인이 밀면서 이동을 하는 것인데요.
카트비 무료인 수동카트와 사용료 5천원을 내야하는 전동카트로 나뉩니다.
전동카트가 더 힘들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수동카트를 이용해 보았는데요.
카트자체 무게가 꽤나 무거워서 18홀을 돌고나니 좀 힘들더군요.
차라리 가벼운 스탠드백에 클럽 몇개만 넣어서 파3처럼 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글었습니다.
이렇게 지름의 이유를 또 만들고 있는 제 자신이 대견하군요(응?)
암튼 여러 선배님들 가벼운 스탠드백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게되면 연습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너무 허접한 제품은 말고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
그렇다면 거의 미국식으로 치게 되겠네요. ㅎㅎ 초경량으로 알아보셔야 할 듯.
|
|
양쪽 어깨에 메는 타입은 와이프가 싫어할 듯 해서 고민입니다.
|
|
저는 나이키 스탠드백 쓰고 있는데 작고 괜찮습니다. 직립도 잘 되구요. |
|
나이키 검색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lordispeam님의 댓글 lordispe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얼마전에
|
|
지금 캐디백이 타이틀리스트 인데 튼튼하고 이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