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0-04-26 23:25:43 조회: 8,180 / 추천: 9 / 반대: 0 / 댓글: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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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3.9kg 짜리 타이틀리스트 캐디백을 이용 중 입니다.
수납공간도 많고, 튼튼해서 좋은데, 너무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듭니다 ㅠㅠ
이번에 0211 대란에 참여해서 새 아이언을 아끼고 싶은데
샤프트가 검정이다 보니 상처가 나기 쉬울듯 하여 14분할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14분할 중 가벼운 백 몇개를 추려 봤는데,
혹시 사용중인 분이 계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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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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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할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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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거 저랑같은모델인데 저건 14인가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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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취향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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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운틴 4.5 LS 14 way full length divider 사용하고 있는데 채 넣고 뺄때 엉기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채들을 정해진곳에 넣으니 아이언 숫자 뒤적거릴일도 없고요. 위에 타이틀리스트 색깔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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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달에 2번 나이키 백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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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타이틀 14분할쓰는데 무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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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14분할은 속까지 다 분리되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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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쓰고 있는데 가볍고 채 분리도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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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쓰는데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스탠드백은 다리 접고 세워놨을때 의외로 혼자 잘 못서고 넘어지는 모델이 많은데 나이키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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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14구가 편한가요? 저도 캐디백이 너무무거워서 경량화 하려하는데 14구가 편한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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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과 같은 이유로 검색하다, 후보군이 나이키와 오지오 콘보이 였는데, 누가 사진으로 나이키백(화이트)에 담긴 PXG 아이언 올리신 사진 보고 나이키로 구매해서 지난 주에 받았습니다. 전 화이트는 아니고 검정으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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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14분할 사용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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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지오 콘보이는 하부까지 분할된 full length devided 타입인가요? 저도 채엉킴이 짜증나서 full length devided 를 찾아보고자하는데.. 골포를 찾아봐도 나이키랑 썬마운틴 말고는 호평받는 백을 찾기가 어렵더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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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키 14분할 사용 중인데 가볍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가방이 좀 작아서 드라이버 우드 류를 많이 넣고 다니시면 조금 작은감이 들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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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마운틴 14분할 스탠드백을 1년넘게 사용하다보니 풀디바이드? 임에도 내부 실밥이 뜯어져 속에서 엉키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에는 넣고 빼기에 참 좋았는데 말이죠 제가 뽑기를 잘 못한거 같지만 ㅎㅎ 참고만 하시고 다시 사더라도 14 풀분할로 살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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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나이키 하이브리드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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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풀 디바이드로 사셔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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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오 아쿠아텍 쓰는데 좋습니다. 잘분리 되어있고 잘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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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 모델 중 나이키 쓰고 있지만 뚜껑이 좀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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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 14구 풀 디바이디드 스탠드백 쓰는데 이것도 편하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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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14구 풀렝쓰 모델은 스릭슨도 있습니다. 주변 지인이 쓰시는데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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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오 사일러스 사용하는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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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모델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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