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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 이미 20명쯤 줄 서 있고...6시쯤 되니 60미터 이상 뒤로 줄이 늘어섰더군요.
할 일이 없어서 동네에 자주 가는 스크린에 전화해서 12시로 예약했네요..
지난주에 집사람이 스크린 싱글하는 바람에 졌는데...
오늘은 꼭 복수하겠습니다..ㅎㅎ
어서 주문한 히팅건하고 슬리브들이 와야 하는데...
에폭시도 주문할까 하다가 참고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거 소진하면 그 때 사려고 대기중이네요...
솔직히 몸에 맞는 샤프트 찾으면 더 이상 작업하지 안을 거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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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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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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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바꾸면 잘 맞는 샤프트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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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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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오늘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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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면 복수성공해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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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트는 잘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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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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