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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좌타에 장비병이 살짝 있어 중고 거래가 잦은데 가끔 택배 보낼 상자가 없어 골프 샾에서 구해옵니다.
제가 급하니 상자 구매시 가격은 달라는데로 주는데 동네 연습장 골프샆에서 드라이버용 2천원, 캐리백용 3천원에 구했네요
어자피 버리는거 천원 정도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정도 지불하니 약간 기분이 그렇고 다른거 할때 그 샾에 가지 않고 조금더 먼곳으로 가게 됩니다. 혹시 제가 예민한 건가요?
참고로 샆과는 친분이 전혀 없고 단골도 아닙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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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가도 다 돈주고 사야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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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좀 그랬군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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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스를 구하기 위해 장비를 새로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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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골포인 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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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박스가 항상 세네개씩 쌓여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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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2개는 있는데 가끔 크기가 맞지 않는게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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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스는 있는데..편의점에서 안받아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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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근처 경동택배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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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6000원 내고 경동택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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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 없으면, 이렇게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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